4244
2018-02-25 15:39:13
260
1111 그런 경험 있으세요? 제가 추행 당할 때 옆에서 말려 주던 남자 직원이나, 말 함부로 하던 남자 상사와 여직원 사이에 일부러 끼어 들어 상사에게 허허거리며 말 돌리던 남자 직원들 다 고맙고 영웅 같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그 사람들이 대신 나서 준 고마움을 잊을 수가 없어요. 반대로 그 상황에서 더 하라고 부채질하거나 낄낄대며 구경하던 남자 직원들도 못 잊겠고요.
아 다시 생각해도 짱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