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람이 자기 합리화 쩔게 마련이지만 안촰은 합리화로는 최고 경지에요. 어차피 불출마하려다가 마침 박원순이 출마한다니까 모양새 좋게 앙보하는 모습이 된 걸로 아는데 무슨 양보. 그리고 양보라니, 출마해서 박원순이랑 붙었다면 실제 결과 어찌 나왔을지 아나요. 당선 되고 박원순이 더 적임자라고 물러난 것도 아니고 후보 등록도안했었으면서. 참, 불출마 결정은 아빠가 반대해서랍니다. ㅎㅎ
ㅋㅋㅋ 싫다는 거지 어디 아파서 그러는 건 아니에요. 저희 집 애는 하도 배를 만지니 이젠 배를 슬슬 손만 대도 발라당 뒤집어서 배를 보여 줘요. ㅎㅎ 아기 때는 배가 유독 동그래서 저는 앙~ 입에 물어 보기도 했어요. 이빨을 세우진 않고 그냥 앙~ 입에 담기만. 몰랑따끈한 게 갓 만든 찹쌀떡이 이럴지, 인절미가 이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