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4
2017-11-05 21:48:22
5
담에 미리 남친하구 약속을 하세요. 귀찮게 자꾸 밥 먹자구 하니 너도 같이 부르겠다, 와서 우리 이뿌니 우쭈쭈하며 여친과 다정한 모습 엄청 보여서 열폭하게 만들어 달라고요.
그리고 또 밥먹자는 놈이 있으면 어머, 정말요? 감사해요! 잘 됐당, 그러면서 맛집 가자고 해서 상대가 신나하면 얼른 보는 앞에서 남친한테 전화하세요. 남친아, 알바하는 곳에 00씨가 밥 사 준대, 뭐 사준대, 늦지 말고 꼭 와! 이러구 남친과 같이 그 사람한테 얻어먹으세요. 그 사람은 본 척도 말고 염장지르면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