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니, 먹는 거 골고루 맛나게 잘 드시는 분이라서요. 영상 보면 짱 귀엽!! 황교익 말하는데, 보통 누가 말하면 잘 들어주는 이니지만 먹을 게 앞에 있으면 그것만 보시더라구요. 계속 전병에 시선 고정하시더니 젓가락 슥 뽑으시고. 또 계속 전병 보시더니 결국 전병을 집으시고. 꺅 귀여우심. ㅋㅋ 대선 때도 민주당 최고령 당원이었나 그분 댁 방문하셨는데 앞에 찐고구마가 있었음. 몇 장 찍은 사진이 고구마 드시는 거, 고구마 껍질이 문댙 앞에만 쌓여 있는 거, 그런데도 여전히 시선이 남은 두어 개 고구마만 보시는 거. ㅋ 이땐 일정 빠듯해서 맨날 ㄱ김밥이니 도시락처럼 간이 강한 것만 드시다 곤곤한 고구마 드셔서 더 달게 드셨나 짠했는데 전병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