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베보베 글에서 봤는데 4.19 때 현충원 갔다가 시간이 없어 본인은 참배 후 바로 갔지만, 예의는 원래 다 참배해야 된다며 묘마다 꽃한송이씩 두게 했다던가요. 그리고 이전에 현충원 가셨다가 새벽에 불난 원룸 오피스텔 주민들 대피시키고 본인은 유독가스로 죽은 청년 묘도 찾으셨다면서요. 부모님들이 그래서 문재인 님 지지선언하고, 아들 유품인 운동화도 선물하신 걸로 압니다. ㅜㅜ
5년간 우리 이니 하고 싶은 거 더하도록 지켜드리고, 더민주 당원 가입 많이 해서 민주당도 헛발질 못하도록 하면 됩니다. 5년 뒤에 또다시 우리를 감동시켜 줄 대통령 뽑아 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렙니다. 5년이 마냥 꽃길은 아니겠지만, 우리 이니는 꽃길만 걷게 해드리겠습니다!
안헐수는 지금 과대망상급으로 홀려 있어요. 이 양반이 지금껏 어디서 사람들이 자기 이름 외치며 열광하고 기뻐하는 경험을 했겠어요. 도보 유세하며 그 경험에 취해서, 자아도취 과대망상에 빠진 거 같습니다. 대선 준비기간이나 유세 때도 보면 자기합리화 잘 하잖아요. 자기에게 유리하게 기억 왜곡하고.
에스비에스 사장이 그알 피디 출신이라 조금씩 바뀌는 거 같습니다. 딱히 믿는 건 아니지만 경계하며 지켜 보려고요. 예전 에스비에스라면 이거 드러나고 내부 처벌 했겠나 싶고요. 이번에 또 노무현 대통령 조롱 이미지까지 터졌으니, 그래픽 장난치던 스탭도 빠르게 솎아내 처벌하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