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
2017-05-17 19:46:17
1
예, 저도 동의합니다. 본문 끝에는 노컷뉴스의 진정성을 의심하시는 거 같아 댓글 달러 왔다가 역시나 이미 다신 분이 계시군요. ^^
제목도 딱히 부정적인 뉘앙스는 아니었고, 뱃지는 떼었지만 세월호 관련 이러저러한 업무지시가 있었다는 점, 유가족 반응 등이 실려서 충실한 기사였습니다. 노컷뉴스는 크게 실수없이 그간 잘 기사 쓰고 있는 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이번 한경오 사태를 통해 기자들이 또 문빠가 어쩌구 속으로 구시렁거릴지는 몰라도, 어지간한 언론사들은 사내 기자들 페북이나 트위터 글 남길 때 조심하고, 대통령 내와 호칭 주의하라고 공지 올라갔을 겁니다. 적어도 겉으로 드러난 예의라도 차리게 될 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도 예상합니다. ^^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