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상 보고 싶었는데 감사요. 아 너무 사랑스러운 커플. 보기 좋네요. ㅎㅎ 카메라 프래쉬 터지는 가운데서 엉덩이즘을 더듬거리니 민망하셨나 봐요. 두 분 스킨십도 넘나 자연스러우시고 보기 좋아요. 초록색 가득한 화면에 화사한 원피스도 멋있고요. 기자들 땜에 여사님이 내일 부터는 배웅 안 하실까봐 안스러웅. 근데 배웅하시면 또 사진과 영상으로 보고 싶어요. 흐아. 진심 트루먼쇼처럼 보고 싶습니다. ㅜㅜ
마냥 재미로만 소비하려는 게 아니라,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경주 지진, 세월호 침몰 등을 각 지역별 득표율 보여 주면서 같이 보여줘서 좋았어요. 시대의 아픔도 담으려 해서요. 근데 이번엔 컨셉이 넘 많이 들어갔던데요. 권좌의 게임 외에도 포켓몬, 인형뽑기, 이거저거 많아서. 3개 정도만 컨셉 잡으면 좋겧다 싶었어요.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자기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라고 하셨다면서요. 진심이셨고 저 역시 동의합니다. 정말 절박했어요. ㅜㅜ 박주민이니 이재명이니 민주당에 차차기감은 많았지만 차기로 당장 힘을 모을 수 있는 사람은 문재인 님 뿐이셨으니. ㅜㅜ 지지하는 후보가 정말 좋은 분이셔서 다행이었지만 본인에게는 가시밭길이시니 죄송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이니 하고 싶은 거 더 해요!! 지켜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