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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8 12: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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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출판사에서 추가 제작 중인지 주문햇는데도 결국 설 전에 도착 안 했어요. 그래서 대한민국이 묻는다만 먼저 드렸어요. 시작이 가족사, 특히 아버지 이야기로 시작한 거, 출판사에서 이런 효과를 노린 거 같진 않지만, 나이 많은 어르신들은 한국전쟁 이후 가난 겪으신 분들에겐 초장에 좀 먹히는 뽀인트인 것 같아요. 저처럼 전쟁경험 없는 분들은 그런 거 관심 없고, 바로 대학 시절 이야기나 정치 뛰어든 후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겠지만요. 이래서 문재인 책을 부모님께 선물하면 효과가 좀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