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 아줌마가 더 위대한거 아닐까요? 아저씨는 맘이 아프신 분인데 거기에 대고 감사를 바라긴 좀 무린거 같고요. 대부분 사람들은 남을 도와줄때 내가 받는 뿌듯함이란든가 뭔가가 나한테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해요. 그래서 저렇게 꾸준히 한결같은 맘으로 도와주는 분이 위대해 보이는거죠.
첫 인상은 괜찮은데 사정상 조심스러우니 밥 한끼 할 의향은 있다 정도 같습니다. 말 그대로 부담없이 밥 한끼는 정도는 괜찮을거 같고 하시는 대로 가끔 편의점 가서 잡담 정도는 괜찮겠는데요. 어차피 그 사람 근무 시간이고 따로 시간 내야 되는게 아니니까요. 첫 만남 부터 뭐 심각하게 생각할거 있나요. 아님 말고 이런 맘으로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