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테무 광군제 할인 시작 [새창]

고샹은 다음달의 내가 할테니~

31389 2024-11-12 00:28:01 1

유퀴즈) 안내견들의 마지막 테스트 과정 [새창]

내가 쓰려다가 너무 즈질이라 망설인 댓글,
대충 웃대 마지막 댓글로 대신함.

31388 2024-11-11 23:44:53 2

버거킹 마켓팅 레전드.jpg [새창]

이름이 어떻게 버거야?
우리나라로 치면 김떡국 뭐 이런거 아님?

31387 2024-11-11 23:39:28 3

올해 잘한것 [새창]

마지막 문단은 이해가 안가네요.

31386 2024-11-11 23:38:41 0

[새창]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 여자 아이들이 편하다는거죠.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할 때는 잘 생긴 얼굴이 필요하죠.

31385 2024-11-11 23:36:49 0

[새창]

저도 확실히 여학생들을 지도했을때 마음이 더 편했어요. 말을 정말 잘들어요 ㅋㅋ
반면에 남자애들은 어후 진짜 말 겁나 안듣고 과격하고 말대답 겁나하고 ㅋㅋ 너무 피곤해.

31384 2024-11-11 23:33:10 1

남의 창작물에 자기사상을 넣는 방법 [새창]

허락을 구하는 것 보다
용서를 구하는게 더 쉽다.

31383 2024-11-11 22:50:48 0

제로 콜라 마실 이유가 늘어따 [새창]

액상과당 이 놈이 정말 안좋은 놈이라고 하던데
그럼 에너지 음료는 어때요? 핫식스 같은거

31382 2024-11-11 22:05:49 1

전국 노래자랑에 나온 요가 강사 [새창]

오우

31381 2024-11-11 22:04:18 2

고양이과 미어켓 투 샷-한명만 좋아 하는것 같다 [새창]

고양이과

31380 2024-11-11 22:04:07 15

카페 점잠의 대처능력 [새창]

점잠

31379 2024-11-11 21:35:15 0

김포시에서 나눠준 행안부 안내문이거 뭔가요?!? [새창]

친환경 생화학..
분뇨

31378 2024-11-11 21:33:17 1

이미 너무 늦었습니다 [새창]

패미의 패자만 나와도 거품물며 지랄 발광하는 즈어기 팸코 애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31377 2024-11-11 21:31:42 24

[새창]

준슥이가 이상하리만치 자신감? 이런거 가지고 갈팡질팡 갈지자 행보를 계속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가 대충 이해가 되는 부분이죠.
수틀리면 싹 다 폭로하고 자폭해 버릴려고 했는데 2대남들에게 미친듯한 지지를 받고 있으니 그거 아까워서 자폭은 못 하겠고...
그래도 자기 목줄 쥐여오면 죽는것 보다야 폭로가 나으니까 든든한 무기 하나 가지고 있다 생각하고 겁 없이 행동했던건데
명씨 녹취록 터져나오니까 상당히 당황했겠죠..

31376 2024-11-11 19:10:31 9

반전의 불륜 만화 [새창]

가진거 다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