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유병과 자전거 [새창]

20대 초반에 사겼던 여친이 잠꼬대가 좀 있었는데 ㅋㅋ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눈 똥그랗게 뜨고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을 함.
헛소리도 아니고 ㅋㅋ 그냥 이상한 말을 함 ㅋㅋ 외계어 같은.
그러곤다시 누워서 자요. ㅋ 깨면 기억 못함

31344 2024-11-08 20:59:35 3

노통이 통일을 반대한 이유 [새창]

정계에 있는 분들은 정말 순식간에 늙더라구요. 특히 민주진영쪽 인사들은 하루가 다르게 늙어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거 같아요.
반면 적폐 쪽 애들은 뻔뻔해서 그런지 얼굴에 개기름 좔좔

31343 2024-11-08 20:22:56 3

주여, 들어 주소서!! [새창]

너의 짐을 사 하노라~

31342 2024-11-08 19:59:50 2

자신의 성기를 처음 본 여학생 [새창]

31341 2024-11-08 19:47:05 4

이게 사과로 보인다면 진짜 그건 ㅁㅊ놈이거나 그냥 윤석열이 무슨짓을 해도 [새창]

생각보다 많아요.
2~30%정도 댐요.

31340 2024-11-08 19:30:21 0

재난 연기자 없이는 뉴스 연출 못 합니다 [새창]

형은 오늘도 부지런하구나.

31339 2024-11-08 19:29:32 1

죄로투 [새창]

31338 2024-11-08 19:28:03 2

킹스맨에 나오는 돌려 멕이기 디테일 [새창]

번역이 정말 중요하다는거..
박지훈이라는 작자 때문에 우리가 놓치고 지나간 포인트들이 엄청 많아요.
최 정점을 찍은게 인피니티워에서 '가망이 없어' 이거 하나 때문에 전세계인들이
가루가 되어 날라간 어벤져스 맴버들을 보면서 다음 편을 기대하게 되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만 뭥미? 이거시 뭔 상황이여..? 누가 설명 좀? 이렇게 댐

31337 2024-11-08 19:21:33 1

전화번호 선택지 [새창]

게이
득

31336 2024-11-08 18:51:45 1

화장을 잘하는 여자 [새창]

31335 2024-11-08 18:44:57 8

진짜 답답하네... [새창]

저는 내일 출동!

31334 2024-11-08 17:42:19 0

삼촌 심장이 내려 앉아 지각을 뚫고 멘틀까지 들어가는 줄 알았잖어. [새창]

우후후후후후

31333 2024-11-08 06:58:03 4

아 미챴다아 [새창]

내가 쓰담스담 해주면 다들 바로 자던데.

31332 2024-11-08 01:33:55 2

약쟁이 보디빌더들의 진실을 알려주겠다는 사람 ㄷㄷ...JPG [새창]

운동 잘못해도 승모가 커지더라구요. ㅋㅋ
나 군대 있을때 1기수 후임이 자기 나가서 어깨충 할거라고
체력단련실 가서 매일 어깨만 조,져댔는데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보니까
잘못 운동 하는 바람에 어깨는 그대로 있고 승모만 카카롯트 마냥 발달한거임.
진짜 괴물 같더라구요.

31331 2024-11-08 01:28:49 1

아 오늘은 일찍 잘 수 있을 거 같다 [새창]

귀염둥이 님이 누구에요? 질투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