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임금 올리지 말라고 시위하던 자영업자들의 자업자득 [새창]

번화가 상권이든 동네 상권이든 상권이 망가지는 요인이 최저임금일까? 임대료 일까?

380 2024-06-17 11:05:02 2

자칭 찐명 호소인 찐명 의원들의 현실 [새창]

ㅎㅎㅎ 찐명 호소인은 본인 아닌가?
지지자도 아니면서 지지자인척 하는

379 2024-06-16 20:28:47 15

천공이 전쟁하자고 하네요. [새창]

웃끼네 전작권도 없는 나라가 뭔 전쟁이야
저 XX들은 맨날 응징 보복 참수 타령만 하지 막상 일 터지면 기껏 한다는게 대북방송
이번엔 아예 대북 방송도 하지 말라고 하니 아닥하고 긴장완화 타령
그래놓고 전작권 회수 하자고 하면 안보가 어쩌구 저쩌구 그래놓고 뒤에서는 국방예산 털어먹는 족속들

378 2024-06-16 10:50:44 1

반일? [새창]

일본인 지인조차 한류가 유행이 아니라 생활화 되가고 있는 나라에서 반한 감정 일으켜서 지지를 받으려는 멍청이랑 손잡는 멍청한 한국의 정치인은 더 멍청이 아니냐더라

377 2024-06-14 16:51:30 2

[새창]

보수정권의 전작권 딜레마가 맨날 북한이 도발하면 철저하게 응징하니 참수작전이 어쩌니 가오 잡으면서
민주당 정권에서 전작권 가져 온다고 하면 유사시에 미국한테 지원 못받는다고 지랄
정작 연평도 사태 터지고 똥풍선이 날라와도 미국이 눈치 주면 아무것도 못함
그렇다고 전작권 회수를 위해서 국방력에 투자를 하느냐 하면 예산도 제대로 지원 안해주는 쌍것들

376 2024-06-14 14:05:17 0

검찰과 법원이 정치에 개입하는 걸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새창]

인공지능으로 대체하면 모를까..

375 2024-06-14 11:04:36 2

역시 한일전은 항상 박빙임 [새창]

부자 감세로 지지율 깍아먹기 VS 서민 증세로 지지율 깍아먹기

374 2024-06-13 18:42:11 5

판새 ㅅㄲ들이 참 큰일을 해냈어요...그놈의 관습헌법 [새창]

세상이 바꼈는데 뭔 관습을 따져

373 2024-06-13 12:14:14 3

노사모와 개딸의 차이점 [새창]

뭐 어쩌라고

372 2024-06-12 16:36:50 1

국민의힘 "모든 법안 동의 못 해, 대통령 거부권 강력 건의" [새창]

추경호가 멍청한게 여당이 건의했다고 대통령이 무제한 거부권 행사해서 국회 무력화 시키면 책임은 대통령이 지는 거다.
국회의 일은 여당과 야당의 일이지 대통령이 이를 빌미로 거부권 행사하는 건 삼권분립을 침해 하는 거야
저러다가 어리버리 대통령이 야당이랑 합의해서 법안 하나라도 통과 시키면 지들은 고립무원 상태가 된다는 걸 생각 안하네

371 2024-06-11 14:17:57 18

인물소개 :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유철환 [새창]

말 장난에 속으면 안됩니다.
애초에 권익위는 배우자를 제재 할 권한 자체가 없습니다.
조사의 초점은 배우자가 뇌물을 받고 청탁을 들어 줬느냐 , 이 과정에서 공직자가 알고 있었느냐여야 합니다.
배우자에 대한 처벌은 검찰이 하는 겁니다.
알고 있었다면 공직자는 김영란법에 의해서 처벌 대상이 되는 겁니다.
대통령실과 보훈처 직원이 연결 된 것으로도 이미 청탁은 이뤄진 걸로 증거가 나왔고
영부인이 직접 보훈처에 지시를 할 수 있느냐 , 보훈처가 대통령이나 보훈처장의 지시 없이 왜 청탁을 들어 줬는지를 따져 물어야 하는 거지
김건희에 대한 제재가 핵심이 아닙니다.
권양숙 여사때는 권익위가 아니라 검찰이 수사를 한거구요

370 2024-06-11 14:11:19 4

어제 배현진 전 아나운서의 인터뷰 보고 뭐 저런게 있지? 란 느낌이네요 [새창]

일부러 어그로 끄는 것일지도
지금 뉴스 보면 채상병 , 훈련병 보도가 점점 줄고 있음

369 2024-06-11 10:40:40 4

지금 나라곳간은 비어가서 난리인데 지자체 시의원은 술판 연수 [새창]

선출직이든 임명직이든 단기 해외 연수 없애 버려야지

368 2024-06-10 20:59:00 11

권익위, 金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에 “배우자 제재 규정 없어 종결” [새창]

권익위는 청탁금지법을 기반으로 제재를 할 수 있는데 청탁금지법엔 배우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대신 배우자가 뇌물을 받은 걸 알고도 신고 안하면 제재 받게 되어 있습니다.
굥이 지 마누라가 백을 받고 보훈처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 한 걸 아느냐 모르느냐를 조사해야 하는데 배우자에 대한 부분은 권한 없다고 발표한 건 대국민 사기죠
심지어 대통령과 논의 했다니.. 보훈처 직원을 불러서 카톡 대화 내용을 확인했어야죠
그냥 핑계대고 발빼기 한겁니다.

367 2024-06-10 16:50:09 1

대북전단 금지법 [새창]

법안 자체가 모호해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위헌 판결 났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