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주 올리시는 종교인 과세표와 이를 바탕으로 주장하는 내용에 대한 반박입니다.
보시면 소득금액/필요경비/과세표준/소득세액 으로 나와있습니다.
얼핏 보면 맨 윗 사례 '소득 4천만원인데 세금 32만원이네?'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4천만원은 교회소득이고 이를 전부 종교인이 사비로 쓰는 것이 아닙니다. 건물 유지비 등 종교활동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비용이 존재합니다.
이를 필요경비라 분류하였고, 필요 경비 산출방식은 교회마다 다르니 일괄적으로 정한 것입니다.
즉 종교인 개인 소득은 650만원이고 이에 대한 소득세액을 32만원으로 책정한 것입니다.
4천만원 버는데 세금 32만원
650만원 버는데 세금 32만원
엄연히 다른 문제입니다.
물론 650에 32만원도 일반 노동자에 비해 적은 수치입니다. 이는 차차 개선해야 할 사안이지 당장 실행되지 않는다고 탓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