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트윗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보좌관이 쓰는 트윗은 그냥 쓰고 이해찬이 직접 쓰거나 쓰도록 지시한 트윗은 [직접]이라는 말머리가 붙음. 오늘 모르겠다는 발언은 그 [직접]이라는 트윗조차 보좌관이 썼을 거라는 의심이 매우 강하게 듦. 이는 이해찬 본인이 전혀 소통이 안된다는 사실과, 이해찬을 옹호하는 입장에서 보면 보좌관이 이해찬 이용해먹고 자기정치한 정황인 것.
영상 기사 보면 유예기간 2년이지만 이를 관리감독해야할 박근혜정부가 탄핵등의 이유로 재 기능을 하지 못해 준비거 미흡해서 유예기간 주자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를 음모론이나 편견으로 개독장로가 개독위해 꼼수쓴다고 생각하면 할 말 없지만 발언 자체만 본다면 틀린 말이 아니지 않습니까?
본문과 별개로 저에겐 '여기까진 봐준다' 참아왔던 가이드라인을 김어준이 잘 극복하여 신뢰회복하는 게 아니라 계속 무너뜨리니, 저는 김어준 자체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고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딴지 보면 알 수 있듯이 젊은 보수를 걱정하던 당사자가 꼴통진보를 양산하는 구심점이 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