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창]

영수증 을 안 받아와서 다른 거 가격은 잘 모름
소주가 스무개짜리니,
대충 이만오천
어리굴젓 일키로 가격이 이만원대로 기억
십만 안짝을 여상했었음

4950 2023-11-12 13:08:29 1

? [새창]

삼겹살이 삼분지 일~~
45480윈

4949 2023-11-12 12:53:28 1

? [새창]

삼겹살 1636 그램

4948 2023-11-12 05:29:36 0

고독한 30대 직장인의 주말 하루 일과 [새창]

직장인?

4947 2023-11-11 18:23:08 1

이쁘게 태어난 여자의 일생 [새창]

미녀 하니,
생각나는 한 사람~~

출근길에
왠 가시감(기시감?) 에,
보니,
왠 여자애 자전차 타고 날 보고 있음!
내가 공돌이다보니,
나랑 어울리기 좋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얼굴 색!

개인적으로,
허연 얼굴은 연예인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와 이쁘다 하고 박수는 치더라도,
친하게 지내기는 힘들지~~

저런 얼굴색이 더 친근감 드는데,
내가 어디 찝적거리는 사람도 아이고,
표정보아하니,
자괴감만 넘쳐보이고~~
만날 일은 없을 듯~~

4946 2023-11-11 18:16:40 1

이쁘게 태어난 여자의 일생 [새창]

미녀?

4945 2023-11-11 00:01:10 1

그런데, 그런 것을 어떻게 아는 데?? [새창]

엥?
자게에 쓴 줄 알았더니,
엄한데 있네,
모르겠다~~
잠이나7

4944 2023-11-08 15:23:50 1

이거 이해하면 최소 조상님임 [새창]

피가 모자라?
서태지 킥~~

4943 2023-10-29 07:08:13 0

맞춤법 파괴? [새창]

전 공고생이라,
글 같은 거 못 써요!
자기소개서 한번도 써본 적 없죠.

4942 2023-10-26 11:36:14 0

내 나이 반도 안 되네요! [새창]

ㅋ

4941 2023-10-11 10:56:43 0

중년의 신체변화.... 그리고 운동 [새창]

좀!

4940 2023-10-11 10:56:26 0

중년의 신체변화.... 그리고 운동 [새창]

전 완전히 망가진(?) 몸에서 시작하는 거라
균형감각이 매우 안 좋은 상태입니다.
빈봉만 들어도 좌우 균형 잡기 힘들어요.

4939 2023-10-04 12:49:42 0

제가 낸 책에 대해 판매중지하라는 압력이 각 서점에 들어왔다는군요 [새창]

억울한 심정이 있을 수는 있으나,
가해자 특정되는 단어나 지역명 등은 가리고 게시하시기를~~
목욕죄가 될 거 같아서

4938 2023-10-02 06:30:42 2

나름 괜찮은 밈 모음 [새창]

ㅋㅋ 최신 컴 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충 100만원정도(본체만) 맞춰서
10~15년 전 게임하고 있음 ㅋㅋ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쓰는 프로그램도,
최신 컴 맞춰서 했다가 윈도우 버전 낮춰서 옛 프로그램 돌려서 쓰고~~

4937 2023-10-02 06:01:40 6

더 좋은 문장은 무엇인가요? [새창]

1. 의사는 그녀의 숨이 고르지 못했으며 금방 죽었다고 했다.

의사는 그녀가 응급실에 올 때부터 숨이 고르지 못했었고,
무언가 조취를 취하기도 전에 심정지가 왔다고 했다.

2. 그녀는 숨이 고르지 않았다고 했다. 의사는 그걸 되돌리지 못했다. 나는 병원 복도에 조용히 있었다. 곧 그녀의 숨이 끊어졌고 의사로부터 그녀의 사망 선고를 듣는 건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응급실에 그녀가 왔을 때 이미 숨결이 매우 약해져 있었고, 나는 응급실에서 쫒겨나 복도에서 수술중이라는 불만 빤히 보고 있었다.
하지만, 얼마 안되 굳은 표정을 한 의사가 나와 그녀의 상태가 매우 안 좋은 상태임을 알려주었다.
환자의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연명시술을 할 것이냐고 물었다. 하지만 연명시술을 할 수 있을 정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