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문장은 무엇인가요? [새창]

1. 의사는 그녀의 숨이 고르지 못했으며 금방 죽었다고 했다.

의사는 그녀가 응급실에 올 때부터 숨이 고르지 못했었고,
무언가 조취를 취하기도 전에 심정지가 왔다고 했다.

2. 그녀는 숨이 고르지 않았다고 했다. 의사는 그걸 되돌리지 못했다. 나는 병원 복도에 조용히 있었다. 곧 그녀의 숨이 끊어졌고 의사로부터 그녀의 사망 선고를 듣는 건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응급실에 그녀가 왔을 때 이미 숨결이 매우 약해져 있었고, 나는 응급실에서 쫒겨나 복도에서 수술중이라는 불만 빤히 보고 있었다.
하지만, 얼마 안되 굳은 표정을 한 의사가 나와 그녀의 상태가 매우 안 좋은 상태임을 알려주었다.
환자의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연명시술을 할 것이냐고 물었다. 하지만 연명시술을 할 수 있을 정도의

4936 2023-10-01 20:17:56 1

맨몸 운동을 다시 시작해 보려 합니다만... [새창]

버핏?
열개하고 쉬고,
열개하고 쉬고~~
나머진 내일~~

4935 2023-09-30 16:16:35 0

칠곡 잠수교 [새창]

4934 2023-09-30 15:10:42 0

보자마자입에서나온말. [새창]

고장났네요!

4933 2023-09-30 13:38:27 1

맨몸 운동을 다시 시작해 보려 합니다만... [새창]

뛰는 동작도 있던데~~

4932 2023-09-28 11:34:30 1

새 차 삼 [새창]

자전차 타고 다니다가 뭔가 살 때도 있지만,
내 가방을 담아두는 게 첫 뫼적 입니다.

4931 2023-09-26 22:11:36 0

뭘까요? [새창]

불가~~~
일단 뭔지를 맞춰 보세요~~~

4930 2023-09-26 21:19:27 0

대추~~웅 [새창]

대충~~

4929 2023-09-26 20:51:50 0

대추~~웅 [새창]

대충~~

4928 2023-09-26 19:43:25 1

애기들 발음 안되는거 귀여움 ㅠㅠ [새창]

오!!!!
애기 손톱 첨 보는 거 네요.
전에 조카 하루 봐준 적 있었어도 젲대로 못 봤었는데~~

4927 2023-09-26 19:39:19 1

[새창]

압도적으로 감사~~

4926 2023-09-25 22:00:15 0

맞춤법 지적에 관하여 당부드리는 말씀 [새창]

개인적으로 맞춤법(?)을 내 스스로 지키고 있는 지는 알 수 없지만,
책을(웹소설) 읽다보면,
옥에 티(?)
맞춤법.... 그게 참 많이 거슬립니다.
거기다가,
의미가 비스무래하게 틀릴 경우에는 이야기의 흐름에 혼선도 생기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의무 위무, 고원 거원~~
단지 한글자 잘 못 썻을 뿐인데, 뜻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워낙 맥락에서 어긋나다보니 오타라는 것을 아는 것이지,
그 글자가 오타였다 라는 것을 아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4925 2023-09-25 21:41:26 0

당첨?, [새창]

내개면 오처넌이 아난데요?

4924 2023-09-24 00:43:23 0

혹시 강서구에 사는 사람 없나요? 지인 혹은 친척이라도 말입니다. [새창]

서울? 부산?

예전에 서울의 강서구에 있었던 적이 있음~~
이십여년 전~~

4923 2023-09-24 00:41:52 0

걷는 방법으로 인한 무릎 뼈의 영향( 난 전문가 아님 ) [새창]

마사이족의 걸음?
의학이 발전한 나라들 많을텐데,
고작 아프리카 원주민 걸음을 표준으로 삼는다는 게 웃기네요!

백미터 달리기에서는 뒷굼치 먼저 닿는 뛰기는 안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