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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파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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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2025-01-06 11:13:30 5
집회 나온 엄마가 2030을 보고 느낀 점 [새창]
2025/01/05 04:53:08
그뿐만 아니라 그들은 든든한 빽도 있는 처자들이죠.

444 2024-12-30 12:55:18 0
항공사고 전문 유튜버 발언 [새창]
2024/12/29 17:35: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43 2024-12-14 09:38:18 1
12.3 내란 사태에 대한 소회 [새창]
2024/12/05 15:43:55
우리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442 2024-09-04 13:40:26 1
[익명]5000 빚 드디어 청산하네요ㅠㅠ [새창]
2024/09/03 23:20:19
축하. 축하.
올해를 (-)에서 (+)로 반전되는 시작 해로 삼으셔서 앞으론 계속 쭉쭉 올라만 가시길!
441 2024-08-30 16:22:13 3
역시 마봉춘. 대통령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따박 따박 반박. [새창]
2024/08/30 16:21:36


440 2024-08-30 00:14:46 0
이번 추석에는 모두 몸을 사려야 하는 이유 [새창]
2024/08/29 16:34:45
저런 발상 자체가 황당하기도 하지만,
설령 전세기를 띄운다고 하면 어디로 갈건가요?
일본? 중국? 북한?
자기 나라에서 해결 못한 환자를 그렇게 받아줄 나라가 세상에 어디에 있답니까?
참 국민들 뒷 목 잡게하는 무슨 대학에라도 다니는지 원...
439 2024-08-17 22:15:56 7
윤석열의 명예를 위해 언론인 초등학생 딸의 폰까지 들여다본 개검.. [새창]
2024/08/16 18:54:29
조국 털때 조민 일기장도 들여다 봤다고 했을 때 이미 알아봤음.
거기서 뭔가 발견하면 좋고, 발견 못해도 잘못 걸리면 초등학생이고 뭐고 너 주변인들 모두 괴롭힐 거라는 신호를 주는 것이니 그것은 그것대로 좋다고 생각해서 저러는 것임.
뭐... 답이 없음.
검찰 해체하고 검찰들 권한 싹다 찢어서 분할 하는 것 밖에는...
438 2024-08-11 12:21:43 1
펌) 1년동안 배달 10000건 가까이 보내고 느낀점. [새창]
2024/08/09 23:35:55
우가가님, 님이 왜 스트레스를 덜 받으시냐면, 자존감이 높아서 그러신듯 합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진상을 만날 경우 그들이 뭐라 뭐라 퍼부어도 그냥 그 사안에 집중할 뿐, 그 사람들의 컴플레인을 나 개인과 연관 시키지 않습니다.
데미지 10짜리가 날라오는데 '나 자신과는 무관한 거니까' 하면서 내가 실제 입는 데미지는 1 정도로 끝나는 것이죠.
님 같은 분이 사람 상대하는 장사에 딱 이신듯 합니다. 앞으로도 건강 잘 챙시기면서 장사 번창하시길.
437 2024-08-01 14:19:04 0
공감) 별거 아닌 일들이 쌓여 힘든 하루 [새창]
2024/07/31 22:58:14
아무말도 더 필요 없이... 그냥
토닥, 토닥.
언젠가 시간이 흘러서 '그런 때도 있었지'라고 추억하는 때가 반드시 오기를 기원하며.
436 2024-07-23 10:56:12 13
조만간 보게 될 검찰 명함 [새창]
2024/07/22 18:13:42
심지어 조사하러가는 검사들이 핸드폰을 맡기고 들어가서 조사했다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
435 2024-07-19 01:21:21 2
10여전 전에 반지하에서 연기가........ [새창]
2024/07/18 17:39:25
이런 경우 정말 생명의 은인이라고 할 만하네요. 따봉!
434 2024-07-14 07:19:42 9
[주원아 생일 축하해] [새창]
2024/07/13 06:22:29
전,
제가 생각 못했던 독특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좋아하고,
제가 하지 못하는 일들을 해내는 사람들을 존경합니다.
님은 조혈모세포 기증 신청을 해서 이미 나눔까지 하셨군요. 존경합니다.
433 2024-07-10 22:47:21 8
저 ㄸ라이가 결국 우크라이나에 직접 무기지원하네 [새창]
2024/07/10 11:00:00
국방이건, 외교건 뭐건 간에 길게 얘기할 필요 업습니다. 한 두 건도 아니구요.
그냥,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리는게, 그만큼 나라가 덜 망가지는 길이다!' 입니다.
432 2024-07-03 02:33:05 1
한덕수 “文 정부 국제사회서 왕따” [새창]
2024/07/02 19:40:59
하여간 저것들 3대 특성,
'적반하장',
'내로남불',
'후안무치'
어디 안가네요.
431 2024-06-30 23:00:59 1
르노 손가락 여자의 사과문이 참 가관이네요 [새창]
2024/06/30 09:46:10
저 문제를 일으킨 사람의 사과문을 보니, 페미고 뭐고 다 떠나서,
저번에 넥슨에서 그 사태를 겪고도 이것의 심각성을 인식을 못했다니,
회사로부터 해고 및 소송을 당해서 참교육 당해봐야 세상에 본보기가 될 듯 하네요.
이거 내버려두면, 경쟁회사에 워마드 얘 하나 취직시켜서 멀쩡한 회사 망가뜨리는데 이용될수 도 있는 문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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