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님크집회 참여후기 : 침묵하는 시민사회를 바라보며 [새창]

아, 그리고 어제 재능기부, 자유발언 하셨던 오유분들께 "안생겨요"라고 외쳐서 죄송해요. ㅎㅎ
그래요. 사실 전 커플입니다. 블라주세요. ㅎㅎ

69 2013-05-19 14:02:08 4

5월 18일 님크집회 참여후기 : 침묵하는 시민사회를 바라보며 [새창]

아, 그리고 어제 재능기부, 자유발언 하셨던 오유분들께 "안생겨요"라고 외쳐서 죄송해요. ㅎㅎ
그래요. 사실 전 커플입니다. 블라주세요. ㅎㅎ

68 2013-05-15 23:21:52 0

서태지가 팬클럽에 쓴 전문 [새창]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677381&s_no=677381&kind=search&search_table_name=humorbest&page=1&keyfield=subject&keyword=%BC%AD%C5%C2%C1%F6

67 2013-05-15 16:40:38 0

서태지가 진정한 엘리트 출신 집안인데.. [새창]

ㄴㄴ
아버지는 발명가 및 사업가
거슬러올라가면 독립운동가 집안

66 2013-05-14 19:59:15 6

'민주화+시키지 않는다' , '민주화' 의 뜻을 알고 있었음. [새창]

민주화'시킨다'라는 표현 자체가 버러지들이 만들어낸 언어파괴의 일종이죠. (의미파괴가 더 심각하지만..)
인간말종들의 집단으로부터 생긴 이런 표현이 공공연하게 쓰이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경악입니다.

물리적 독재보다 더 무서운게 문화를 병들게하는 것입니다. 일제가 했던 가장 극악무도한 행위 역시 그것이었고, 사실상 지금의 병폐도 그 근원은 일제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지도 모르겠네요. 그만큼 무시무시한 것입니다. 지금 다시 병들고 있는 문화를 당장 바로잡지 않으면... 정말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65 2013-05-13 22:35:26 2

박원순 시장님 또 한건 하셨네요... 뽐뿌 [새창]

와 정말 예산 정보공개란게 꼭 필요한 일이면서도 시작하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을텐데..
암흑 속의 횃불 같은 존재이신 듯 ㅠ_ㅠ)b

64 2013-05-10 11:30:47 0

뭐라고? ㅆㅂ새야?? [새창]

국민들이 저런 새퀴 청와대 대변인되는걸 가능케 해줬다는게 너무 슬프긴 해요 ㅠㅠ

63 2013-05-10 10:59:43 0

靑 “윤 대변인 술은 마셨으나, 성추행은 없었다고 했다”, [새창]

요새 개콘이 인기없는게 꼭 PD 탓만은 아녔어..

62 2013-05-10 00:46:56 4

저는 소방관 입니다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1 2013-05-06 10:42:00 0

김연아가 광고한 매일유업의 위엄 [새창]

나도 오늘부터 매일우유♥

60 2013-05-02 09:51:52 3

새로 오신 분들 양해부탁드립니다. 3년동안 공격당한 오유입니다. [새창]

11 통진당 당원이 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당지침에 따라 알바짓하는 사람들이 문제란겁니다.
베츙이들이 들어와도 상식있게 행동하면 괜찮은거죠.

알바짓 해대는 꼬라지보면 새누리당이고 통진당이고 수준이 거기서 거기일 때가 많습니다.
정치하고 종교를 구분하지 못하는 분들이 종종 있지요.

59 2013-04-29 02:53:50 0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탄핵반대시위를 바라보던 대통령 [새창]

과연 벌레들은 빛만 보면 모여드는구나.
제 살 태우는지도 모르고.

58 2013-04-22 16:20:36 0

우주에서 수건에 물을 적셔서 짜봅니다. [새창]

짰으면 흔들어 이 양반아

57 2013-04-19 13:18:07 1

오늘은 4.19혁명 53주년입니다. [새창]

53년 전의 부정선거.. 그리고 국민들의 힘.
오늘날의 부정선거는 과연 어떻게 끝을 맺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