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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전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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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2013-04-10 09:24:51 0
배우 정유미씨 좋아하는분 있나요? [새창]
2013/04/09 23:32:53
폴라로이드 작동법!
54 2013-04-09 09:31:29 0
오유 정말 이거 밖에 안됩니까?? [새창]
2013/04/09 03:48:39
이거 완전 맛있어요+_+
53 2013-04-02 08:30:29 0
러시아 여성 모델 [새창]
2013/04/01 06:02:38
누가 얘 밥 좀 먹여요
52 2013-03-25 14:53:26 0
[익명]그래 솔직히 나 사랑받고싶어 미치겠다. [새창]
2013/03/25 00:08:12
사랑을 먼저 주려고 노력해보세요.
어쩌면 상처만 남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포기하지 말아요.
다른 누군가도 당신처럼 사랑에 목말라하고 기꺼이 사랑을 줄 준비가 되어 있을거에요.
51 2013-03-20 13:05:48 9
[새창]
덧붙여 누가 쓰레기라느니 나 같으면 진작에 헤어졌을거라느니하는 댓글들에는 두 분 모두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특히 그런 댓글들을 예시로 들어서 자기 의견을 내세우는 못난 짓은 서로 절대로 하지 마시구요.
모두 각자의 시각에서 나온 감정 표현일 뿐입니다. 물론 제가 쓰는 댓글도 마찬가지구요.
참고만 하시고 '자기 감정'을 되돌아보는 계기 정도만 삼으시길 궈해드립니다.
50 2013-03-20 13:01:42 11
[새창]
남녀 사이에 정답 같은건 없습니다. 같은 상황도 사람마다 다르게 인식하기 마련이구요.
문제는 여친이 느끼는 불쾌감과 고민의 타당성을 따질게 아니라 그러한 서로 다른 판단에 대해 얼마나 서로 이해하고 맞춰가려고 노력하느냐에 있는거겠죠. 그런게 연애 아닌가요?

저도 남자지만 감히 조언을 드리면 남자친구분께선 여자친구분의 감정을 더 이해해보려고 노력하셨으면 좋겠네요. 인간관계에 있어서 논리적 타당성 같은건 존재하지 않아요. 옳고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의 문제인거고, 가치관이라는건 서로 이해하고 맞추어가는거지 우위를 둘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여자친구분도 이런 고민을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기 이전에 남자친구분과 먼저 진지한 대화를 먼저 가져보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들어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둘 사이의 연애문제를 놓고 이런 공개적인 공간에서 사람들의 의견을 묻는다는게 남자에겐 굉장한 자존심의 상처가 될 수도 있거든요. 남친분께서 댓글로 발끈하신게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그 감정선 자체가 전혀 이해 안되는 것만도 아니에요.
남친분도 마찬가지로 오죽했으면 저렇게 장문의 글을 써서 사람들에게 동의를 구하고 싶었을지 여친분이 먼저 받았을 상처를 되새겨보셨으면 좋겠구요.

연애는 서로 좋은 것만 찾는게 아니라 안 맞는 부분도 맞춰갈 수 있을 때 성립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이미 게시판상에서 이런 설전이 오갔으니 서로 감정이 많이 상하셨겠습니다만, 그런 감정충돌도 어쩌면 서로가 서로에 대해 가지는 욕심에서 생긴거라고 생각하면 풀어내지 못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이서 꼭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네요.
49 2013-03-11 11:49:56 0
(19) 오빠 얼른 거짓말좀 해봐! [새창]
2013/03/09 00:55:57


48 2013-03-07 14:21:10 11
낸시랭이 4차원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새창]
2013/03/07 11:14:34
정말 궁금한게 누구누구씨라고 부르는게 조금이라도 비하의 의미가 있나요?
사람들의 무의식속에 숨어있는 계급의식이 가끔씩 섬뜩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47 2013-02-26 08:33:25 1
[새창]


46 2013-02-15 17:57:58 83
[익명]오늘창동역에서 자다가 뛰어내리신분 보세요! [새창]
2013/02/15 16:32:52
이건 잘됐으면 좋겠는건지 안됐으면 좋겠는건지 나도 내 맘을 모르겠다.

그냥 존나 댓글이 계속 올라왔으면 좋겠다.
그냥 존나 댓글이 계속 올라왔으면 좋겠다.
그냥 존나 댓글이 계속 올라왔으면 좋겠다.
45 2013-02-15 17:54:35 3
[익명]오늘창동역에서 자다가 뛰어내리신분 보세요! [새창]
2013/02/15 16:32:52
롤 모른다고하잖아요! 이 사람아!




정말 잘했어요! 훈훈하다 ㅋㅋㅋㅋ
44 2013-02-15 17:52:51 3
[익명]오늘창동역에서 자다가 뛰어내리신분 보세요! [새창]
2013/02/15 16:32:52
자 이제 익명님이 거절하는 것만 남았나요?
43 2013-02-15 17:52:18 3
[익명]오늘창동역에서 자다가 뛰어내리신분 보세요! [새창]
2013/02/15 16:32:52
오! 작성자님! 보냈데요!!!
오! 작성자님! 보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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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013-02-15 17:50:10 3
[익명]오늘창동역에서 자다가 뛰어내리신분 보세요! [새창]
2013/02/15 16:32:52
서설마 카톡 주고받는 중??

후기 안 올라오면 불같이 삐질거에요
41 2013-02-12 20:39:49 0
다른여자와찍은 사진 보낸남친 뭔가요 헐 [새창]
2013/02/11 15:37:38
세상은 넓고 미친 놈은 많죠. -_-)y-~
미친 놈이 무슨 행패를 부린다고 한들 그거에 너무 신경쓰진 마세요.

누굴 다시 만나시게 되든 멀쩡한 사람이면 그 정도 분별력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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