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kripp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1-21
방문횟수 : 409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4 2012-06-18 19:00:49 0
목욕탕 가기전 공감.300% [새창]
2012/06/18 19:09:29
그러니까 작성자님이 게이라는 거죠?
113 2012-06-17 11:19:42 0
혹시나 기다리시는 분이있나요? [새창]
2012/06/16 23:19:30
자고 깬 후 밖에 나갔다까지 왔는데 아직도 바이러스 4부가 안올라왔어요!!
112 2012-06-16 23:21:40 1
혹시나 기다리시는 분이있나요? [새창]
2012/06/16 23:19:30
흐어... 계속 상영관님 목록 새로고침중인데요..
111 2012-06-16 23:21:40 0
혹시나 기다리시는 분이있나요? [새창]
2012/06/16 23:30:09
흐어... 계속 상영관님 목록 새로고침중인데요..
110 2012-06-11 21:33:57 0
[새창]
안생긴단 말이죠...
109 2012-06-11 21:33:52 0
[새창]
안생긴단 말이죠...
108 2012-05-22 21:48:39 0
님들 게임하다가 접속종료 되는현상, [새창]
2012/05/22 21:46:34
북미서버는 미국 서부시간으로 새벽 1시부터 오전 9시까지 점검중입니다.

약 5시간 전부터, 앞으로 3시간 정도 남았네요.
107 2012-05-18 18:30:00 1
이게 무슨 말인가요?????? [새창]
2012/05/17 21:43:26
Jonathan Swift의 문장중 위 문장의 원문을 찾는데는 실패했지만 알수가없네요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물은 고기를 잡는 도구입니다. 바구니는 고기를 담는 용기입니다.

스위프트는 부인들이 행복을 ㅤㅉㅗㅈ을 생각만 할 뿐, 행복을 담아 간직하지 못하는 것을 비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문장에 응하는 예를 들자면, 구두가 이쁘고 필요하다며(그물) 사서 고이 신고 다니기(바구니) 보다는, 사서 한번신고 또 다른 구드를 찾아다니는 행동 등을 비판한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시체발굴님의 의견대로 부인만 탓하는 것에 현대문화와의 차이가 있어, 이는 문장 그대로 들어선 안될듯 싶습니다. 이미 300년은 넘은 문장인듯 하네요.
106 2012-04-10 16:40:14 37
미국 사는 고 2 입니다 [새창]
2012/04/15 10:55:43
미국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일단 국적포기는 보류하세요.

한국에서 만 14세 까지 살다가 현재 미국에 거주중인데요.
전 미국 출생으로 미국 시민권을 가진 상태이며 만 18세 이전 국적포기를 하지 않아 이중국적을 어찌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부모님이 만 18세 이전에 한국국적을 포기하라고 하셨는데 고집을 부려서 한국국적을 포기하지 않은 케이스입니다.

만 18세 넘어 미국과 한국국적 둘다 가지고 첫 영장은 대학교 다닌다는 문제로 미룬 후, 만 23세 한국군에 자원입대 했습니다. 제대 후 미국으로 입국할 때 이민국에서 한국 국적을 포기하라고 권유하더군요. 나름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자원입대 하고 제대했는데, 이민국에서 미국 국적을 포기하는게 아니라 한국 국적을 포기하라고 하는데 약간 화가 나기도 했지만 일단 그당시 결정은 안한다고 했고요.

결론은 이민국 (immigrations) 사무실에서 "2년 내로 국적선택을 하지 않으면 한국 국적이 자동소멸될 것이다" 라는 말을 듣고 미국으로 왔습니다. 이후 한국 왕래는 미국 여권으로 다녀서 한국 국적이 현재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네요. 따로 국적포기 통보 받은 사항은 없습니다.

미국 시민권이 나온다는 확신이 있다면 먼저 포기하지 마시고, 일단 획득 후 군대를 다녀와 보세요. 미국 측에서는 이중국적을 허용하며, 타국(한국)에서 군필을 요망할 경우 미군이 아닌 타군에서의 복무를 허락한다고 여권 앞에 있는 자잘한 글씨중 써있습니다.

결론은, 순전히 명예가 거슬린다면, 미국 시민권 있으면, 군필 후 한국 국적 포기해도 됩니다. 국방의 의무를 피하려는게 아닌 떳떳한 국적 선택이 되겠죠. 혹시 아나요 언젠간 한국도 이중국적이 허용 될 수 있으니까요.

훗날 한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과 각오를 잃지 않고 멋진 군복무 건강히 마치길 바랍니다.
105 2012-04-09 23:37:05 1
해석이 맞는건가요? [새창]
2012/04/09 23:29:11
help me ask (묻는걸 도와주세요) for approval or permission to proceed (진행허가를 받는데)
[진행하기 위해 허가 받는것좀 물어봐주세요] 정도 되려나요?
104 2012-04-08 19:20:15 1
[새창]
Why English board turn into English h/w place?
[Why did the English board turn into a English homework board?]

I can't typing korean. Help me!! ToT
[I cannot type Korean. Help me!! ㅜ_ㅜ]

Y U NO TYPE PROPER!
103 2012-04-03 15:40:56 0
[PD수첩]친일파는 살아있다[시간내서 꼭꼭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12/04/03 15:36:08
졸업장은 뭔가요 ㅋㅋㅋ
102 2012-04-03 15:40:56 1
[PD수첩]친일파는 살아있다[시간내서 꼭꼭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12/04/03 16:02:46
졸업장은 뭔가요 ㅋㅋㅋ
101 2012-03-28 15:19:30 1
[스크랩]가정용 게임기의 역사[BGM] [새창]
2012/03/28 15:08:26
동물의피님 그동안 수많은 자료 잘 봤습니다.
댓글로라도 가끔 소식을 전해주세요!
100 2012-03-22 22:17:11 0
[혐5] 부성애 [새창]
2012/03/22 22:09:57
모성애인데요... 검색해보니 암컷 Pipa Pipa (Surinam Toad ) 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