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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2016-12-27 00:12:41 4
자로 세월호, 잠수함설은 얼토당토 아닌 이유 [새창]
2016/12/26 22:50:01
한국군에서 운용하는 잠수되는 배로 언론에 노출된건 총 4종입니다. 갈매기,돌고래,장보고,손원일이며 현재 범고래급이 건조중입니다. 이중 갈매기,돌고래급은 해군이 아닌 정보사령부에서 운용하는 500톤급 이하 잠수정으로 올해 8월에 갈매기급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면서 사상자가 발생해 도입하고 40년만에 언론에 처음 공개돼었죠. 얘네들이 서해안에서 천안함 침몰시킨 북한잠수함들이랑 놀던지, 북한 서해안에 사진찍으러 들어간다던지 하는 애들입니다. 각각 70톤 150톤짜리 조그만 애들이라 세월호가 침몰할만한 외력을 줄수 있느냐에는 의문이 듭니다만, 그것또한 지금 건조중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500톤급짜리 범고래급을 2014년도에 이미 운용을 하고 있었다면 충분한 외력을 줄수있을겁니다.
그리고 굳이 특수전용 잠수정이 아니더라도, 50m는 아니지만 2001년 부산영도에서 10km정도 해상에서 부상하는 미국 7000톤급 핵잠과 어선 영창호가 충돌하여 어선이 침몰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영도에서 10km면 깊어도 90m쯤이고요. 100m는 못넘습니다. 15km는 더 가야 100m넘어요. 최대 90m심도에서 7000톤급 핵잠은 돌아다니는데 50m에서 1400톤급 잠수함이 못다니는건 좀 믿기 어렵습니다.
666 2016-12-26 23:09:17 0
세월호에 대한 정신나간 의혹제기 [새창]
2016/12/26 22:36:16
그리고 실제로 일본이 배후라고 한다면, 지금쯤 뉴스에 보도되고 난리나겠죠. 나라가 행하는 일이다보니 결국 어딘가에 증거는 남아있을것이고, 몇몇 사람은 알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 몇몇사람은 비밀을 알게 된 순간부터 끊임없이 고민을합니다. 비밀의 가격,자신의 양심과 자신의 애국심사이에서 저울질을 하죠. 그리고 어느시점이 지나면 비밀의 가격이든 양심이든 이기는 순간이 옵니다. 멀리는 미국의 통킹만사건이 그랬고, 가까이는 스노든의폭로가 그랬죠. 300여명의 고등학생이 죽었다는 양심의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최순실정국이 터진 지금 우리나라에서 세월호사건이 일본이 배후라는 증거는 애국심따위는 헌신짝처럼 버릴수 있을정도로 많은 돈을 벌 기회였을겁니다. 대통령이 탄핵당하지 않고 새누리가 계속 정권을 잡고있을수 있는 전쟁이라는 그것도 일본의 침략에의한 방어전쟁이라는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패를 만들수 있는 정보잖아요. 가격이 얼마든 우리나라는 샀을겁니다. 가장 그 정보가 비쌌을때에 그러한 정보가 없었으니 아마도 그러한 일은 없지 않았겠느냐.. 가 제 생각입니다.
665 2016-12-26 22:51:12 1
세월호에 대한 정신나간 의혹제기 [새창]
2016/12/26 22:36:16
받아도 미국도움을 받지 않을까요? 세월호때도 미국도움받을수 있었는데 걷어찬거고.. 그리고 타국의 정부가 배후조종하여 테러를 일으켰다는건, 밝혀지면 선전포고없이 기습한거나 다름없는, 리스크가 너무너무 큰 도박입니다. 미국 911이랑 다를게 없는건데, 일본이 얻는 이득은 한국인이 일본의 파병에 좀더 적극적이 되는것이고, 진실이 밝혀지면 져야하는 리스크는 자국민을 학살했다는 명분을 가지고있는 한국과의 전쟁입니다. 테러와의 전쟁을 하고있는 미국이 동맹국인 한국에 테러한 일본편을 들어줄까요? 미국과의 관계도 엄청나게 떨어질거고.. 일본이 자위대의 해외파병에 우호적인 국가 하나 만들기위해 미국과의 동맹관계도 끊어버리고 전쟁도 불사할 각오로 테러를 저지른다는건 너무나도 비효율적인거 같습니다.
664 2016-12-25 16:49:37 2
[새창]
중대 선거구제도 만능은 아닌게 4명짜리 선거구면 새누리 민주 국민당이 95프로 득표하더라도 마지막 5프로 정의당이 남은1석을 차지합니다. 국회의원이 되려면 5프로의 득표만 가지고도 될 수 있다는 거고 80프로의 표가 사표가 되는거에요. 중대선거구제에서 진정한 사표를 없애려면 각당당 한명씩만 내는게 아니라 확실히 이긴다 싶으면 각당에서 두세명도 내보내서 선거구 전체 싹쓸이를 하던지 득표비율에따라 추가적으로 비례대표를 더 주던지 해야 할듯합니다. 20만명당 하나꼴로 들어가는 소선거구는 대충 10만표 받으면 당선인데 중대선거구로 바꾸면 20만표 받아도 1석이고 1만표받은 2등도 똑같은 1석이면 문제가 있죠
663 2016-12-20 11:33:07 1
독일 정기검사 통계로 본 우리나라 차의 신뢰도 [새창]
2016/12/19 16:40:57
마쯔다2 1300만원, 오펠 아담 1000만원, 마쯔다3 2000만원, 현대 iX20 2000만원, 도요타 아벤시스 2500만원, 미쯔비시 ASX 3000만원
다들 순위권에 올라온 싸고 좋은차들입니다. 한가지 흠이 있다면 한국에선 안팔아요. ㅋㅋㅋ
662 2016-12-20 11:14:23 1
독일 정기검사 통계로 본 우리나라 차의 신뢰도 [새창]
2016/12/19 16:40:57
펌글중간에 나오는 2015년 검사기록 보기링크를 가면 평균키로수도 나옵니다. 저게 결과표만 나오는게 아니라

책자 형식으로 돈받고 파는거라 실제 구입해서 확인해보면 더 자세하게 나올거라 생각하구요.

이해를 돕기위해 2015년 2~3년차의 평균 키로수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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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차 한국산 자동차 결함률>

(2-3년차 전체의 평균결함률은 7.8%, 총 132개 모델 중 78위에 해당)

38위 : 기아 모닝 (결함률 6.3%, 평균주행거리 29,000킬로미터)

45위 : 현대 ix20 (6.5%, 31,000킬로미터)

45위 : 기아 벤가 (6.5%, 32,000킬로미터)

54위 : 기아 프라이드 (7.1%, 35,000킬로미터)

63위 : 쉐보레 아베오 (7.4%, 32,000킬로미터)

79위 : 현대 iX35 (7.9%, 42,000킬로미터)

82위 : 현대 i10 (8.0%, 28,000킬로미터)

104위 : 기아 씨드 (9.7%, 40,000킬로미터)

105위 : 기아 쏘렌토 (9.8%, 54,000킬로미터)

111위 : 현대 i30 (10.1%, 44,000킬로미터)

125위 : 쉐보레 캡티바 (12.4%, 47,000킬로미터)

125위 : 기아 스포티지 (12.4%, 44,000킬로미터)

132위 : 쉐보레 스파크 (14.6%, 31,000킬로미터)

<2-3년차 결함률 최소 상위 10>

1위 : 메르세데스 B클래스 (결함률 2.8%, 평균주행거리 41,000킬로미터)

2위 : 메르세데스 GLK (2.9%, 52,000킬로미터)

3위 : 메르세데스 SLK (3.1%, 29,000킬로미터)

4위 : 메르세데스 M클래스 (3.6%, 61,000킬로미터)

4위 : 포르쉐 911 (3.6%, 31,000킬로미터)

6위 : 아우디 Q5 (3.7%, 60,000킬로미터)

6위 : 메르세데스 C클래스 (3.7%, 58,000킬로미터)

8위 : 메르세데스 E클래스 쿠페 (4.2%, 42,000킬로미터)

9위 : 아우디 A1 (4.4%, 36,000킬로미터)

9위 : 아우디 A6 (4.4%, 80,000킬로미터)

9위 : 토요타 야리스 (4.4%, 31,000킬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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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게 비싼차는 차고에만 넣고 주말에나 타고다니고 경차는 막 타고다닐거라는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르게

실제 통계는 들어간 돈이 아까워서 뽕이라도 뽑으려는건지 경차인 모닝, 스파크는 3만키로대인데

고급차종류는 보통 4만이상에 아우디 A6은 2,3년만에 8만키로를 찍습니다.

나머지 통계도 대충 살펴보면 포르쉐 911이 1만~2만키로정도 적고 나머지는 다 비슷합니다.

생각하시는 우려는 포르쉐차량에만 해당한다고 봐도 될거 같네요.
661 2016-12-19 18:45:12 3
독일 정기검사 통계로 본 우리나라 차의 신뢰도 [새창]
2016/12/19 16:40:57
자동차검사는 큰고장을 잡아내는 검사잖아요. 소소한 마감처리등에서 차이가 있을수는 있겠지만,
잔고장에 대한 통계가 없긴하지만, 큰고장이 많으면 잔고장도 많지 않겠느냐는 추론은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순위권에 벤츠와 포르쉐등 비싼차도 있지만, 마쯔다 도요타 오펠등의 소형차도 만만찮게 포진되어 있습니다.
2~3년차에는 고급차가 상위 10위권에 7종이지만, 10년~11년차에 접어들면 10위권내에 고급차는 3종밖에 남지 않아요.
꾸준히 얼굴 보이는 마쯔다2와 3는 외국에서 엑센트 아반떼와 경쟁차종 입니다. 오펠 아담은 경차구요.
현대 iX20가 순위권에 올라온거는 현대도 잘만들수 있다는걸 보여주지만, 국내에선 판매도 안하는 차라는게 참..
660 2016-12-14 12:14:38 0
나를 우주물리학 교양서적으로 이끈 아주 간단한 사고 실험... [새창]
2016/12/14 10:35:58
회전하는 물통안에 있는 물도 하나가 아니잖아요. 회전하는 물통과 그속의 물은 서로 다른거고 이 둘 사이에 마찰력은 존재할테고, 외부가 완전한진공이고 중력의 영향이 없더라도, 외부의 진공상태와 내부의 물과의 압력도 존재할거구요. 물통이 구모양에다가 물통 소재의 마찰력이 0이라고 까지 가정해야 회전을 하더라도 안에 들어가있는 물에 영향이 없을듯합니다.
659 2016-12-14 11:44:15 0
나를 우주물리학 교양서적으로 이끈 아주 간단한 사고 실험... [새창]
2016/12/14 10:35:58
텅빈우주에서 회전하는 물체는 많잖아요? 별요. 태양계도 4억광년안에는 다른별도 없다니까 텅빈거 아닌가요? 그안에 태양도 있고 지구도 있고 그 지구 안에서 원심력(은 존재하지 않고 구심력에 의한 관성일뿐이지만서도..)도 느낄수 있으니까 1.2번 둘다 맞는걸로 보입니다만..
658 2016-12-14 11:17:48 0
[새창]
미립자의 위치와 속도는 동시에 정확히 알수 없다는게 본문글과 상관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만 알수 있던가 속도만 알수 있다 라는 뜻인거고, 본문의 이중슬릿실험에서 나오는 관찰자 효과라는건 사실 전자를 파동과 입자를 동시에 관측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입자는 원래 파동이었는데 중간에 관찰자가 끼니 입자로 바뀐다라는 뜻이 아니라는겁니다. 원래 입자와 파동을 같이 가지고 있는데 관측하면 관측 방법과 실험환경에 따라 파동으로만 혹은 입자로만 관측할 수 있다는 뜻인거고. 관측 장비가 어떤것이냐에 따라 파동이나 입자로 관측결과가 달라지고, 관측장비만의 문제가 아니라 진공인지 아닌지로도 관측결과가 달라집니다.
657 2016-12-12 11:51:36 0
단편)존경하는 판사님께 [새창]
2016/12/11 15:43:09
오히려 죽음 선택의 권리가 당사자가 아닌 가족과 의사에게 있다는것도 생각해 봐야할 문제입니다. 최근에 본 의료미드에서 암 말기의 소녀가 나오는데, 힘든 암치료과정을 모두 싸워 이겨내고 부모님과 담당의사의 극진한 사랑을 받는 정말정말 밝고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하지만 뇌까지 암이퍼져 더이상의 치료가 불가능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발작이 일어납니다. 지금은 발작하는것을 제외하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지만, 곧 말도 제대로 못하고 시간이 더 지나면 근육도 쓸수 없이 사지마비상태로 인공호흡기에 의존하여 살다가 암이 뇌를 다 먹어치우는순간 죽는 길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소녀는 자신이 제정신이고 말을할수 있고 몸을움직일수 있는 이때 존엄사를 하기로 결심하지만 부모님과 담당의사 모두 저아이를 너무 사랑해서 보낼수 없거나 차마 내손으로 죽일수가 없어서 동의를 거부하는, 그런 에피소드입니다. 그리고 생각을 확장해서, 지금까지 안락사는 개인 가족의 문제였지만, 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스타나, 삶과 죽음사이에서 권력과 이권이 얽혀있는 정치인이나 CEO, 뇌만 있어도 인류를 발전시킬수 있을거로 믿어지는 시대의 석학들이 안락사를 원한다면 워낙 큰 사건이기에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이 진행될 소지가 크죠.
656 2016-12-11 12:54:58 48
카운터 맞은 KBS.JPG [새창]
2016/12/11 10:29:09
한글 창제이유 자체가 외국어인 한자를 읽고 쓰기 쉽게 만든겁니다. 지금으로 치면 not을 '낫'으로 にんげん을 '닝겐'으로 표현하기 위해 만든 문자라구요. 우리말과 우리글은 다른겁니다. 미르라는 우리말을 나타내기 위해 만든 글자가 아닌 龍을 용으로 나타내기 위해 만든 글자입니다.
655 2016-12-11 00:24:35 2
오늘 원룸 방빼는데 울었어요 ㅠㅠ [새창]
2016/12/10 09:17:21
서울시는 보일러 사용 연한을 7년으로 보고 이를 넘어설 경우 원칙적으로 세입자에게 수리비 배상 책임이 없다며 관련 분쟁을 조정하고 있다. 다만 집주인과 세입자가 첨예하게 대립할 경우 이를 강제할 수는 없다.
기준안에는 보일러의 내용연수(사용가능 기간)를 7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내에는 세입자가 일정비율을 부담하고 7년이 지나면 원칙적으로 책임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배상액 산정은 '(구입가―(구입가×감가상각률))×1.1'로 한다.
집주인과 세입자의 의무사항도 있다. 집주인은 보일러 동파가 발생할 우려가 없는지 미리 점검을 해야 하며 세입자는 하자 발생 시 즉시 집주인에게 통보하고 평소 실내온도를 10도 이상으로 유지하는 등 사용시 주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세입자가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를 다했다는 것을 입증할 경우 보일러가 동파에 취약한 위치에 있음에도 집주인이 이에 대한 보호장치를 미흡하게 하거나 별도로 세입자에게 알리지 않을 경우 세입자에게 책임이 없다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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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사신다면 아마 이대로 진행될거고요. 다른곳이라도 비슷하게 갈거 같네요.
일단 보일러가 7년이 넘었는지 확인. 7년이 넘었다면 내용연수가 지났음. 즉 언제든지 고장나도 이상할게 없고, 바꿔야 할 보일런데
안바꾸고 있었다는거니 세입자 부주의로 동파되었더라도 책임이 없습니다. 시마다 내용연수는 다를수 있으니 자신의 시의 규정을 확인하세요.
7년이 지나지 않은 보일러라면 과실유무를 따져서 감가상각비대로 새 보일러의 설치비를 집주인과 세입자가 나눠내야 합니다.
70만원짜리 보일러를 설치한지 4년여만에 세입자 부주의로 동파됐다면 감가상각률 0.57을 적용, '(70만원―(70만원×0.57))×1.1'의 산식에 따라
세입자가 33만1100원을 부담하게 됩니다.
물론 이건 시에서 이렇게 해결하면 좋겠다 싶은 분쟁조정안일뿐이고, 법적인 구속력은 없는거라 일단 이걸로 비벼보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민사소송 가야 합니다. 거기까지 가면 주변의 법잘아시는분께 도움을 청해야겠지요.
654 2016-12-10 23:58:51 0
[새창]
위로가 아니라 조언이 필요하신거고, 이러한 글에서 조언은 상담을 어떻게 받을지, 상담시에 필요한게 무엇인지 정도로 끝내야 합니다. 글에 나온내용과 실제 상황은 충분히 다를수 있거든요. 글쓴이의 글과 댓글이 모두 사실이라고 가정하더라도 글에 나오지 않은부분을 최대한 상상해 본다면 판결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아저씨가 관리비를 내지 않은것은, 직업이 인테리어 업자라서 집의 실질적인 관리를 행하여서 관리비를 받지 않은 것이고, 거기다 신경쓰지 않은 7년간 분명 집에 문제가 생겼을텐데 집주인의 귀책사유가 있는 돈이 많이드는 하자보수(보일러 동파라든지 천장누수등)를 자신의 돈과 시간을 들여서 처리하였다면 오히려 집주인이 돈을 물어줘야할 수도 있습니다. 글쓴이가 아무리 자세하게 썼다고 하더라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쓰지 않은부분은 있을수밖에 없는데 글쓴이는 법률전문가가 아니므로 바로 그부분이 쟁점이 되어 판결이 바뀔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글만보고 이긴다 진다 말할수 없는거구요. 글에 없는부분까지 그때그때 질문해서 바로 알아낸후 확실히 이긴다 진다 판단해줄 전문가를 찾아가야 한다는겁니다.
653 2016-12-10 22:47:17 1
DDR4 - 3200 처럼 뒤에 추가 숫자가 붇는것 의미가 뭔가요? [새창]
2016/12/10 18:10:08
Cpu 오버클럭할때 램클럭이 받쳐주지 않으면 높은오버로 안정화가 되지 않습니다. 오버클럭을 할생각이 없다면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옵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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