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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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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2015-04-09 13:38:13 0
우리동네엔 없는 초밥부페 [새창]
2015/04/09 13:05:54
danhobak / 아하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411 2015-04-09 13:11:42 5
우리동네엔 없는 초밥부페 [새창]
2015/04/09 13:05:54

아무래도 가격대가 있다보니 본전을 뽑기위해 갈때마다 40접시정도는 먹어줍니다. 끝!
410 2015-04-09 13:09:45 0
우리동네엔 없는 초밥부페 [새창]
2015/04/09 13:05:54

쭈꾸미초밥. 맛있네요.
409 2015-04-09 13:09:02 0
우리동네엔 없는 초밥부페 [새창]
2015/04/09 13:05:54

아마도 보리멸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이게 보리멸이 맞다면 그동안 먹은 보리멸은 왜 은색으로 반짝반짝 안했는지.. 맛은 멸치회 맛입니다.
408 2015-04-09 13:07:38 0
우리동네엔 없는 초밥부페 [새창]
2015/04/09 13:05:54

유부초밥. 하나만 달랑있길래 특별한 맛이라도 있나 해서 먹어봤지만, 맛은 평범했습니다.
407 2015-04-08 03:54:38 0
하이잘 호드 오유 길드에서 당신을 원합니다. [새창]
2015/02/25 23:57:10
잘부탁드립니다.
406 2015-03-31 15:03:37 0
[새창]
그렇다면 김연아가 삼성 에어컨을 광고하는건 좋게 보시는지요? 삼성의 백색가전의 세계점유율은 10%정도를 먹는 과점기업인데요. 그렇다면 이는 좋은제품을 홍보한거니 좋게 보신다는 건가요??
405 2015-03-31 14:56:10 0
[새창]
글쎄요.. 연예인의 광고선택까지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는건 국가의 책임을 개인으로 돌리는게 아닐까요. 미국이나 일본,유럽이었다면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겠지요. 글쓴분도 박지성의 외국광고 출연엔 좋게 보시고 계시고요. 박지성이 광고했던 질레트는 세계 면도기시장 54%를 점유하고있는 세계구급 독점기업입니다.세계인구의 반이상이 질레트 면도기를 쓴다고요. 박지성이 이러한 독점기업의 광고에 출연했어도 글쓴분이 박지성을 좋게보시는건 외국의 광고시스템과 독과점기업에 대한 국가관리를 믿기 때문이지, 외국사람들은 연예인의 무분별한 광고출연에 노출되도 외화만 벌어오면 장땡이라는 생각은 아닐겁니다.
결국 김연아나 박지성이나 독점기업을 광고하는건 똑같은데 광고한 기업이 외국기업이냐 한국기업이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겁니다. 그렇다면 이는 김연아,박지성 개인의 문제가 아닌 독점기업을 관리하는 국가의 문제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404 2015-03-31 04:23:38 53
[새창]
비가그친후/ 글쎄요.. 우리나라 309점의 국보중 86점이 국가소유가 아닙니다. 단적인 예로 이건희 회장 개인소유 국보가 25점이구요. 국가가 국보에대해 관리의 도움을 주는 정도의 조력은 할 수 있다고 보지만, 강제로 소유권까지 가져갈 수 있다는 건, 국보로 지정하면 무엇이든 국가가 뺏을수 있다는 소리와 같습니다. 북촌의 한옥마을이나 경주의 한옥들보면 문화재로 슬슬 지정되고 있는데, 개축이나 허무는것만 금지하지 소유권은 인정하거든요. 예를들어 한 100년쯤 지나면 서울 남산타워나 63빌딩은 그때까지 안무너지고 남아있으면 문화재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도성장의 상징이니까요. 그렇다고 회사들이 저건물들을 국가에 기증할까요? 자식 손자들 사는 아파트를 2000년대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문화재로 지정한다고 내놓으라 하면 아 민족의 얼을 생각해야지 하고 국가에 줄 수 있을까요?
403 2015-03-12 15:28:03 127
다른 여자 아이돌 뮤비는 야하다고 꼴볼견이라하면서 [새창]
2015/03/12 14:25:55
글쎄요.. 물론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해서 선정성을 피해갈 수는 있지만 실낙원에서 쾌락과 타락을 표현하기위해 굳이 파이프에서 떨어지는 물을 사용해야 하는가면 의문이 남네요누구나 다 알고 선정적이지도 않고 실막원의 타락을 가장 쉽게 표현할 수 있는 사과를 냅두고 굳이 오랄섹스를 연상시키는 파이프와 물을 써야하는지.. 제작자 입장에선 예술성과 선정성 둘다 잡고싶은거로 보이지 예술성만 노리고 만들었다고 보긴 힘드네요
402 2015-02-21 03:49:51 80
하루에 물 8잔 잘못된 속설? [새창]
2015/02/20 23:03:41
하루 8잔이 적정한 양을 초과한 것이라는 작성자님의 의견에는 일리가 있어보이며 동의하지만, 글의 중간에 공포심을 불러일으킬 목적으로 들어간 과도한 수분섭취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물로 전해질 불균형 일으킬려면 체내 수분량의 2%이상이 짧은시간내에 늘어나야 하는데, 하루 8잔 즉 2리터를 넘어서 하루 3리터를 꾸준히 마신다고 하여도 화장실 가는 횟수가 늘어날 뿐이지 건강에 문제는 없을겁니다. 저런 전해질 불균형증세는 목이 마르다고 한번에 왕창 물을 마실때나 생기지 목이 안마른데 꾸준히 물을 마시는거엔 해당없어 보이네요.
401 2015-02-11 17:19:41 8
"전 무슬림입니다. 그래도 안아주시겠어요?" [새창]
2015/02/11 11:41:12
이슬람이 욕먹는건 여성인권에 대한 문제가 주가 됩니다.

여성인권이 이슬람의 문제라면, 타 종교의 인구가 많은 나라는 여성인권이 잘 되있어야 논리적으로 맞는 말이겠죠?

중동에는 이슬람국가만 있는게 아닙니다.

조지아와 아르메니아는 중동에 있는 기독교 국가입니다. 노아의방주가 있다는 아라랏산이 바로 이곳에 있죠.

그렇다면 이 국가들은 여성인권이 제대로 보장되느냐? 주변 이슬람 국가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2010년 여성자원센터에서 아르메니아의 수도에 가정폭력 상담전화를 알리려 하였지만, 당국으로부터 거절당했습니다.

아르메니아에는 가정폭력 문제가 없기 때문에 가정폭력 상담전화도 필요없다는 이유에서죠. 물론 국제 엠네스티에서

25%이상의 아르메니아 여성들이 남편이나 다른가족에게 폭력에 시달린 경험이 있다는 조사자료는 개무시 합니다.

이슬람만의 문제라고 알고 있는 명예살인도 기독교 국가인 알바니아와 아르메니아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흔히 이슬람만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낙후된 여성인권 관련 문제는 사실 유목민족권에서 일어나는 문제입니다.

달라이 라마의 티벳불교를 믿는 몽골에서는 여성을 말이랑 바꾸고, 마가복음을 지은 마가가 세우고 초대교회의

신앙과 전통을 보존한다는 평가를 받는 이집트의 콥트교회의 신도들은 여성을 낙타와 바꾸고 있습니다.

그쪽동네에 문제가 있다는건 분명하지만, 그것이 이슬람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과거의 거친환경 때문에 여성이 대우받을수 없었던, 유목민족 전체의 문제인거죠.
400 2015-02-10 18:35:22 0
[본삭금]우주과학의 필요성?? [새창]
2015/02/10 00:59:19
인류가 멸망하지 않고 계속 존속하게 된다면 언젠가는 우주정복 하러 갈 날이 올겁니다. 그때를 위한 준비작업이죠.
399 2015-02-10 18:26:10 0
광속에 가깝게 움직이는 무빙워크에서 이동하면? [새창]
2015/02/10 18:10:52
측정은 광속으로 동일하지만 시간이 달라집니다. 시간이 좀더 느리게 가죠.
398 2015-02-07 10:39:41 92
복지과잉으로 국민이 나태해진다고? 나태의 끝판왕 노르웨이 복지를 알려드림 [새창]
2015/02/07 00:17:34
GDP대비 국가부채비율 우리나라 32% 노르웨이 29% 2012년 기준입니다.
우리나라가 부채가 많은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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