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2
2017-01-01 23:31:35
37
ㄷㄷㄷ영어로 지적능력.. 한국어처럼 언어일 뿐인데........ㅠㅠㅠ
2330
2017-01-01 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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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역시 학대 정말 정신잃을 정도로 당했었어요.. 서른중반인 지금도 가끔 엄마가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왜 당한 내가 엄마를 이해를 자꾸하려고 하는거지 ?? 엄마는 왜 단 한번도 나에게 사과한적이 없을까? 난 아직도 미성숙한 어린애일 뿐인가..혼자 자책을 자주하곤해요.... 솔직히 엄마가 단 한번이라도 옛날의 너에게 미안하다 거나 후회된다.. 한마디만 해줬음 좋겠어요. 하지만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니라는거 알고, 성인이 되었어도 본인 기분 나쁜걸 저에게 푸는분이라 제가 할수있는건 멀리 살고 가끔 안부 인사나 하는게 최선이네요.ㅎㅎ
2329
2017-01-01 21: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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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왠지모를 대리만족이..ㅠㅠ 저도 엄마한테 엄청 맞고 자란입장이라....
2328
2017-01-01 13:08:07
2
아참 동물농장에서요 ㅋㅋㅋㅋㅋ 왜저러고 앉아있나 제보온건가ㅋㅋㅋ귀여유ㅓ
2327
2017-01-01 13:07:28
2
저 뱃살란에 거대고양이 양군의 기묘한 자세 보신분 있으신가요?? 급호기심 *_*
2322
2016-12-31 12: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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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이랑 어떤 연애를 했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주변에 연애 많이한걸 자랑으로 여기는 애가 있는데 (횟수에 그리 집착응 하네요??) 결국 좋은 신랑을 얻긴했어요. 그런데 그 신랑한테 그 여자는 좋은 신부가 아니더라구요.. 서로에게 어울려야하는데 남자는 여자의 외모만 봤고 여자는 남자가 본인에게 모든걸 맞춰주는게 좋았는데 그게 일이년이지 결국 사네마네 하드라구요. 서로 성향이 맞아야 하는데 이상형만 따지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