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선물해준 꽃 활용법 [새창]

푸핫ㅋㅋㅋㅋㅋ냥이들이 만지작 ㅋㅋㅋㅋㅋ아 진짜 이것들은 꼭 아끼는건 어뜨케 알고 꼭 그것만 노려~~

2317 2016-12-29 21:48:16 3

이쯤에서 살펴보는 보건복지부 레전드 아름다운 여성가슴 모식도 [새창]

어...저 이거 봤던 기억있어요..ㅠㅠ
그리고 내 슴가하고 비교했는데.....
그당시엔 나라에서 나온거니까 저게 기준이구나 생각했었어요.

2316 2016-12-29 21:41:07 73

가슴작다고 놀리는거 유머소재로 안쓰였으면 [새창]

그러게요..가끔은 이기적이어도 좋은데...

2315 2016-12-29 14:27:33 35

저희 남편이 잘생긴줄 몰랐는데... [새창]

ㅋㅋㅋㅋㅋㅋ부부싸움 하면서 못생겨서 더 화난다고 우스개소리 하던데욬ㅋㅋ

2314 2016-12-28 23:36:26 17

[새창]

아빠들은 최소 단위가 10만원, 한박스, 한푸대 꼭 이런듯ㅋㅋㅋㅋㅋ
우리 아빠도 뭐든 박스 단위라 어디 다녀오시면 뭐한박스. 뭐한박스...ㄷㄷㄷㄷㄷ
그러면 온식구가 달려들어서 다듬고 씻고....어휴... 진짜... 엄마가 일거리 좀 그만 가져오라고~~~아주그냥~~~징글징글허다고~~~

2313 2016-12-28 12:41:05 18

세계 남성고추 크기 사진을 본 MAXIM 칼럼니스트의 의견 [새창]

콩고남자들음 몽둥이 숨기고 다니나봄 ㄷㄷㄷ

2312 2016-12-27 21:36:21 2

파키스탄 최신 트랜드 [새창]

인도에서 잠에서 덜깬 몽롱한 상태로 소용돌이 폭풍처럼 춤을 췄다고요?
(난독 심각22222)

2311 2016-12-27 14:07:45 1

흉폭하기로 소문난 동물 렛서팬더의 위엄 [새창]

아.....엄마ㅠㅠㅠㅠㅠ제발ㅠㅠㅠㅠㅠㅠ

2310 2016-12-26 19:06:59 7

[새창]

내 남자는 다르겠지....ㅁ ㅓ 그런 생각도 있을거에요.ㅎㅎㅎ

2309 2016-12-25 23:27:36 1

반지의 제왕 1월달 재개봉!! [새창]

아들 낳음 이름 아라곤
딸은타우리엘. 에오윈 중에 고민중ㄷㄷㄷ

2308 2016-12-25 13:09:05 0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료에요!!! 손!! [새창]

음료수 도매상에서 한박스씩 사서 쟁겨먹었어요. 버블티 사서 집에서 해먹고 샤베트 처럼 해먹고 밥에도 말아먹고 국도 끓여먹고 존맛!!

2307 2016-12-25 00:00:24 1

[새창]

상록구 어디냐 물어보면 안되려나..
전 그냥 가서 안생겨요 하고싶은데

2306 2016-12-24 19:24:01 0

베오베간 사람이죽은집을 읽고 글을끄적여봐요. [새창]

아깝다. 장가갈수 있었을텐데....

2305 2016-12-24 19:19:48 3

얼마전에 서럽고 살기싫다고 글 썼던 아기엄마에요 [새창]

아....ㅠㅠㅠㅠ 진심 나쁘다 진짜!!!!

2304 2016-12-24 19:19:01 8

얼마전에 서럽고 살기싫다고 글 썼던 아기엄마에요 [새창]

ㅋㅋㅋㅋㅋㅋ 저희 아빠 사는 재미가 없다고 술먹고 집에서 신경질부렸어요. 시간 많아도 애들이야 뭐 그냥 있는거구나 싶으셨는지 신경 한번 써준적 없고 친구분들이랑 나가 노시고 잡숫고 싶은거 잡숫고..취미생활 다누리고... 저희 엄마 혼자 고생엄청 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