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달의 육아와 모성애.jpg [새창]

보노보노는 아빠랑 둘이 살고 엄마는 세계 여행

2302 2016-12-24 10:00:34 1

결혼전 몸매로 돌아갈 수 있을까..ㅠ [새창]

아기낳으신 선배님들...ㅠㅠ 아기낳을때 진짜 하늘이.노래질만큼 아프나요?? 딸낳고 싶은데...임신이 두려워요....

2301 2016-12-24 09:54:31 1

결혼전 몸매로 돌아갈 수 있을까..ㅠ [새창]

미래의 나야 혹시 모를 미래를 위해 스크랩한거야
아기낳고 살빼는 리플들.

2300 2016-12-23 02:18:37 0

부모는 허락하는데 형제자매가 반대하는 결혼 어떠세요? [새창]

반대하는 이유를 알고싶어요.
그리고 부모님 세대 형제자매 세대는 보는 관점이 달라서 저라면 누구의 의견이라도 가볍게 보지는 암ㅎ을듯해요ㅡ 물론 터무니 없는 이유라면 넘기겠지만.

2299 2016-12-23 02:13:16 0

여자친구랑 첫데이트 어떻게해야되나요?? [새창]

수학공식 외우기. 영어단어 테스트.영어로 대화하기.
는 농담이고...
이모는 그때 하교 몇번 같이하다 자연스레 빠이했다ㅠㅠㅠㅠㅠ 남친 여친이 뭐하는건지 몰라서..ㅠㅠ
우리 조카는 고1인데 맥도날드 가던데...

2298 2016-12-23 01:40:40 136

사무실 분위기 이해 불가 [새창]

분위기 함봐봐요. 선을 넘었나 안넘었나. 육체관계 있는 남녀는 티가 나요. (저만 그걸 눈치채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2번같이 동조를 요할때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잘생겨도 남의껀 싫어요~~ 라던가 다른식으로 나는 끼어넣지 말란 식으로 빠져버려요.
재수없음 접시물에 코박아서 저기간단 말처럼 되더라구요.
사무실 불륜 두번 격어봤네요;

2297 2016-12-23 01:32:16 3

[새창]

제가 글쓰신분 아래로 보고 진지하게 댓글 안단건가요;;; 제 이혼썰도 쓰면서 썻어야했나요..
그렇다면 글쓰신 분께 정말 죄송하네요..ㅠㅠ

2296 2016-12-23 01:28:27 0

남자친구는 왜 게임을 안 좋아 하는가 [새창]

님 닉네임에 답이 이미....;;;
박진영이가 그랬자나여 잉야는 게임이다!

2295 2016-12-23 01:18:30 2

주문한 귤이 아직도 접수상태여서 상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새창]

주문자 : 띠용~~~~!!!!!!!
님이 요새 띠용 잘안써서 섭섭해서 제가 대신 썻읍니다

2294 2016-12-23 01:17:01 9

주문한 귤이 아직도 접수상태여서 상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새창]

상자가 에그플란트인데 귤이 나올수가....있구나

2293 2016-12-23 01:13:24 104

자기 엄마랑 지금 3시간째 통화중 [새창]

전 이생각 까진 못했는데....
진짜 3시간에 화벌컥이면 확인 한번 해보야할듯하네요.

2292 2016-12-23 01:11:18 8

결혼 4년째, 드디어 내 집 마련했어요 [새창]

우와~~~축하해요오오오!!!!
이쁜집사진 보고싶어요 하면 실례되려나~~
저희집은 렌트라서... 부러워요.
제 전직업이 인테리어 (주로 아파트)였거든요...
그래서 집꾸미고 그럼 욕심이 크거든요
이쁜집 부러워욥 :))

2291 2016-12-23 00:57:53 0

[새창]

저같은 경우는 똑같이 해줘요.
근데 오히려 너랑 나랑 같냐 큰소리 치는 전똥차남..이 답자기 떠올라버렸.....이..ㄷㄷㄷㄷㄷㄷ

2290 2016-12-22 22:31:52 37

[새창]

저같으면 당장 이혼 안할거 같아요. 제가 못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전 남편 바람나면 절대 쉽게 이혼 안해줄거에요. 질질 끌면서 증거수집하고 아기와 내가 살수있을 경제적 준비할거에요.
나 혼자라면 질려서라도 벗어나겠지만......
아기 때문이라도...
난지 150일 밖에 안됐는데 더 악착같이 구시면 좋겠어요.ㅠㅠ 제 개인적으론...

2289 2016-12-22 22:23:17 7

생리중인 15세 소녀를 죽인 힌두교 악습, '차우파디' [새창]

생리하는건 엄마가 될수 있다는 표시인건데..ㅠㅠ
이해가 안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