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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00: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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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오히려 전 전통시장상인분들이 저럴일이 없다고 보는데요.
어릴때 할머님이 생선장사를 하긴하셨지만
돌아가신 지금 제주변에 시장상인이 안계셔서 그런지 몰라도
오히려 전 대형마트 입점을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ssm?인 롯데 슈퍼같은것 제외, 롯데 마트 , 이마트, 홈플 같은것만)
해당 마트가 하나생기면 정부,시의 세수 증가, 실질적인 일자리 증진과 시민 생활이 편해진다고 보거든요.
그에 비해 전통시장은 시민이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1. 위생
2. 제멋대로 가격
3. 이리저리 물건마다 찾아다녀야함
4. 서비스마인드
5. 대게 현금 구매이지만 현금영수증이나 기타 혜택이 없음.
현시대는 자본주의 인만큼 도태되어 가는 산업은 죽기 마련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전 정부나 시에서 대형마트를 하루 쉬게하는등의 규제를 할것이 아니라
직원의 복지나 임금등에 대한 조사와 개선, 납품업체와의 불공정 계약 조사 및 방지대책마련등을 해야한다고 봐요.
그러면서 전통시장을 특색을 갖추고 쇼핑하는 편리함을 줄수있도록 개선 해야하고요.
(단순 부지 뜯어 고치는게 아니라 위의 문제점 해결과 전통시장이니 만큼 장과 어울릴 수있는 출제를 만드는 것도괜찮은것 같아요)
대형 마트 강제 휴일은
학교에 공부잘하는 애한테
야 너 공부잘하니까 다른 애들은 1등 못해보자나
그러니까 너 학교 나오지마!! 라고 생각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