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이쓰마★[꽃개발사업2팀] 백치미 살인사건 [새창]

전주 시외버스 터미널 옆 예식장 옆으로 조금 걷다보면
원할머니 보쌈이였나? 그옆에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예전에 종종 봤었는데
벤치가 야외 벤치가 ㅠㅠ 허슬한거 빼면 좋아보여 잘지내나봐~

1176 2013-03-13 18:29:39 0

아 존나 답답하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저나 라이터 없나요?
간혹 칼중에 병따는 기능이 있는 칼이있던데 찾아보세요

1175 2013-03-13 18:29:00 0

[새창]

행복은 내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지
누군가 만들어 주지 않아요.

그러니 우선 지금은 그리고 앞으로도 힘든일이 많을 꺼에요.
하지만 그 과정속에서 조그만일에도 감사하고 웃을 수 있다면
그때 그 웃음과 행복이 크게 돌아올 꺼에요.

행쇼?? 행복하쇼? 무튼. !! 행복하세요

1174 2013-03-13 18:27:46 0

[익명]너희들이 불행한게 내 행복이야 [새창]

걱정하지마요. 누구나 생각해보는 그런 상상속의 일이
내일이 된 것 뿐이니까요.
그일을 잊을 순 없지만 글쓴이분의 일에 좀더 집중하시면서
굳이 신경쓰지 말아버리세요

1173 2013-03-13 18:25:17 0

이성(혹은 동성) 어디에 끌리시나요?.seolmoon [새창]

전 이성의 눈 - 언행 - 다리 - 가슴 순으로 봐요.
근대 눈이 70점 언행이 20점 정도?ㅋㅋㅋㅋ

제가 좀 특이한건지 몰라도요.
전 이상하게 이성을 보면 빛?같은거? 냄새같은걸 느껴요
이사람은 위험하다. 무섭다. 이사람은 좋은사람이라는게....
그리곤 동물이 떠오름 ㅋㅋㅋ

그리고 동성은 리더쉽에 끌리는 것 같아요.(동성연애자 아님)
무엇인가 난잡할때 그 분위기를 깨고 딱딱딱 일처리할때 그사람이 매력있는 것 같아요

1172 2013-03-13 18:22:37 2

[익명]인생 선배분들께 고3이 진지하게 조언구해봅니다..( 긴글 주의) [새창]

솔직하게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 많은 사람이 그고민을 하고 있죠
근대 그게 답은 없어요.
저도 지금 일하면서 남부럽지 않게 돈을 벌고 있고 있지만
매번 이게 맞는지 아닌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 다니던 학교도 때려쳤거든요.

그래서 드리고 싶은 말은
다른사람의 기대 때문에 그 기대를 따라가지 말라는 것!!
저같은 경우 학교를 부모님 기대 때문에 가서
겉으로는 잘다니지만 적응을 못했거든요.
그래서 너무 답답해서 부모님과 상의 후 자퇴하고 다른 공부를 하면서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중인데요.
질문자님도 그렇게 되시길 바라고요

또 따로 중요한건 필수로 해야하는 것과 안해도 되는 것을 구분하시기 바래요
지금 공부도 손에 안잡힐테지만
공부는 해둬야. 나중에 무엇을 하더라도 편하고
선택의 폭이 넓어져요.
우선은 큰꿈을 세우기 힘들다면 때론 지금 내눈앞에 있는 것부터 풀어나가는 것도 괜찮아요

1171 2013-03-13 18:18:17 0

[새창]

마카롱
그리고 편지는 많이 부담되니
쓰더라도 도와줘서 감사용~ 하듯 가볍게 보내세요

1170 2013-03-13 18:16:50 0

[새창]

우선 그렇게 말하셨다면 남자가 선수든 아니든
어라? 제가 날? //ㅅ//
하면서 계속 생각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남자분 스스로 내가 젤 좋아하나?(계속 생각하다보면 좋아하는 걸로 착각)
그러면 분위기 만들어서 고백 받으시던지
고백하시던지 하세요.

1169 2013-03-13 18:15:06 0

아이디어좀 주세요 [새창]

우선 아이디어라는게 불편함에서 나오죠
그런 불편함을 먼저 모으는게 좋을 것같아요.
남의 아이디어보다는 내아이디어가 좋은 거니까요.

우선 저는 의료기기라고 하긴 좀 글지만
링거 맞을 때 용량이 어느정도 떨어지면 소리나는것 있음 편할 것 같아요.
따로 링거에 어떤 장착을 하기보다는
거치대? 링거걸이? 에 바로 링거팩을 걸었다면
그 사이에 무게를 잴수 있는 걸 거는거죠
일정 무게(빈팩 무기 +@)가 되면 소리가 나도록

ㅡㅣㅡㅡ
ㅣ ㅁ <- 무게 재는것
ㅣ┌┐
ㅣ└┘<- 링거
ㅣ

이건 의료기기가 아니라 안되겠죠?

1168 2013-03-13 18:09:03 0

흔한 자취녀의 야식시간.jpg [새창]

첫짤 사진보고 어 먼대 이리 난잡해~ 했는데
두번째 볼수록 눙물이 ㅠㅠ
왜 혼자 먹어요 ㅠㅠ

제가 마늘이랑 뼈는 못먹으니까 고기만 먹을꼐요

1167 2013-03-13 18:04:27 0

저번주 금요일에 술자리가 있었는데 [새창]

해도 오징어 안해도 오징어라면
한오징어가 나음

1166 2013-03-13 18:03:48 0

여친 똥 냄새 맡아본 썰...TXT [새창]

화장실과 붙어있는 옥탑방에서 여자친구에게 긴상의를 사주면 결혼할 수 있겠네요.
새로운 프로포즈 방식이지만
전 여친이 없어 시도하지 않을 겁니다.

1165 2013-03-13 18:03:48 4

여친 똥 냄새 맡아본 썰...TXT [새창]

화장실과 붙어있는 옥탑방에서 여자친구에게 긴상의를 사주면 결혼할 수 있겠네요.
새로운 프로포즈 방식이지만
전 여친이 없어 시도하지 않을 겁니다.

1164 2013-03-13 18:01:57 0

고양이,강아지를 찾습니다 ---------펌 [새창]

단순 애완동물을 넘어 하나의 가족구성원의 위치인데..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1163 2013-03-13 18:01:25 0

유쥬얼개스펙트 [새창]

종착역의 기적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