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자폐아 친구와 한반이였고 전공을 사복쪽을 하다 땔치긴 했지만 자폐아 친구들 보면 물론 답답하기도 하고 나에게 피해를 주기도 함. 밥안준다고 문다거나 머리채를 잡거나 소리지르거나 하지만 그아이들에게 좀만 다가가면 단지 사람과 사람이 어울리는 법을 모를 뿐인 어린 아이라고 생각이됨 오래걸릴지 몰라도 조금씩 하나씩 알려주면 느리지만 그걸 배우게 됨
고등학교때 자폐아 친구와 한반이였고 전공을 사복쪽을 하다 땔치긴 했지만 자폐아 친구들 보면 물론 답답하기도 하고 나에게 피해를 주기도 함. 밥안준다고 문다거나 머리채를 잡거나 소리지르거나 하지만 그아이들에게 좀만 다가가면 단지 사람과 사람이 어울리는 법을 모를 뿐인 어린 아이라고 생각이됨 오래걸릴지 몰라도 조금씩 하나씩 알려주면 느리지만 그걸 배우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