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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2013-01-12 14:06:41 0
펌) 이삭 토스트의 행폐 [새창]
2013/01/12 13:47:09
여러분 걱정하지마세요.
조금만 뻐셔서 박근혜당선자가 대통령이되면
프랜차이즈 본사의 부당한 압력을 못받게 한다고 했습니다.
만..... 하...
쩝....

꼭 이슈화됬으면 하네요.
846 2013-01-12 11:34:37 1
정신건강 고위험자 전체 인구의 27.6% ㅎㄷㄷ... 자살 위험 [새창]
2013/01/12 05:01:39
솔직하게 말해서
상담센터? 그런거 필요없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문제임

직장인들 근무시간을 선진국화 하고
야근을 시킬생각말고
업무에 확실히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혼자서 여러 파트를 맡는게 아닌 각자 파트를
잘 분배해주 우선 그걸로 스트레스 줄어듬

복지? 그런거 필요없음
우선 근무시간줄이고 급여를 올리는게 우선임

회사가 적자든 흑자든 주주와 임원은 연말에 웃지만 직원은 힘들고
회사가 망해도 임원은 다른 회사로 가지만
직원은 막막해짐..

이 구조를 끊으면 됨.
845 2013-01-11 19:20:00 0
동물이 지능적으로 움직이는 순간 jpg [새창]
2013/01/11 17:56:22
저번 배틀할때 참치님이 사자님 감금한거 아닐까요?
844 2013-01-11 19:20:00 2
동물이 지능적으로 움직이는 순간 jpg [새창]
2013/01/11 19:43:58
저번 배틀할때 참치님이 사자님 감금한거 아닐까요?
843 2013-01-11 10:55:51 0
주간조선 메인표지가 유머 [새창]
2013/01/11 09:31:33
민주주의국가에서 대통령을 뽑으라니
(자기들말론)세계에서 가장 불쌍한 여성을
여왕으로 추대하고
이미 자정능력이 없는 언론은
그 여왕에게 왕관을 씌워주시니
여왕의 개들이 활보할 때만 남았네..
842 2013-01-11 10:39:18 1
[익명]아는 여고딩 동생에게 오유를 알려줬습니다. [새창]
2013/01/11 04:03:52
이런식으로 성년이 될때까지 ASKY 울타리속에서 쏠로로 만들어 놓고
성년이 됨과동시에 바로 고백을 하지마요
841 2013-01-11 09:43:00 0
벗는순간 죽는다 [새창]
2013/01/11 02:23:21
더러운것 묻을 까봐서 포장해놓은것
840 2013-01-11 09:38:32 0
[새창]
집에가던중에 발에 가시가 찔렸다고
그자리에서 주저 앉아있을 순 없듯이
우선은 직장에 이야기 하셔서
휴가를 좀 얻어서 여행을 다녀오세요

저도 질문자님과 같은 것으로 불과 얼마전 고생을 했죠.
전 복권이나 그런건 안하지만 월 술값만 200정도 썻으니..

저같은 경우는 답답하면 맥주나 와인한병 사서 남산에 올라갔다 와요.
아니면 바다나

처음에 남산 갔을땐 서럽더라구요.
어릴땐 내가 저 빛나는 빌딩들 중에 한곳의 임원이 되서 이런저런 계획도 세우고
다할줄 알았는데
왜이리 치이고 사는지...

지금 질문자님께 필요한건 많은 돈이나(물론 강아지 치료비는 있어야죠;;)
다른 것이 아닌

질문자님 옆에서 질문자님을 이해해줄 사람(남녀구분없이)과
휴가 인것 같네요
839 2013-01-11 09:28:15 2
[새창]
어쩌겠어요.
밥안굼고 살려면 저짓이라도 해야지~
그냥 블라나 IP 신고로 대응하는 수밖에요
838 2013-01-11 09:28:15 6
[새창]
어쩌겠어요.
밥안굼고 살려면 저짓이라도 해야지~
그냥 블라나 IP 신고로 대응하는 수밖에요
837 2013-01-11 09:25:33 0
[익명]와 택배알바 장난아니에요... [새창]
2013/01/11 07:32:58
자고 일어나서 3일간 비끄덕~ 삐그덕~ 윙~ 치킹!

ㅋㅋㅋ 전 땀이 많아서 그런지 화장실은 한번도 안갔음..
836 2013-01-11 09:20:04 0
길냥이한테 간택받은 동생.. [새창]
2013/01/11 08:09:49
엥? 출가냥? 아니에요?
835 2013-01-11 09:17:32 1
장수말벌ㅎㄷㄷ [새창]
2013/01/11 09:13:57
저 거 잘키워서 청와대로 선물을
834 2013-01-10 23:47:40 0
베오베간 농촌에 시집가고싶다던 여고생에게 [새창]
2013/01/10 23:38:53
예전에 고랭비 배추농사하는 여친네집 도와주러 갔을때 생각나네요 ㅠㅠ
833 2013-01-10 23:47:40 6
베오베간 농촌에 시집가고싶다던 여고생에게 [새창]
2013/01/11 00:23:44
예전에 고랭비 배추농사하는 여친네집 도와주러 갔을때 생각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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