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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리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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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2 2014-06-20 00:45:39 0
피곤하고 지치고 졸리고 죽겠는데 [새창]
2014/06/20 00:00:37

아아아아아 정정할께요
오빠닭 로수트윙에 드라이피니쉬요
본집에서 침대위에 먹을것 올리면
아니 이놈이 찰싹!! 이지만
혼자살기에 침대위에서 파티를 ㅋㅋ
4161 2014-06-20 00:17:24 0
피곤하고 지치고 졸리고 죽겠는데 [새창]
2014/06/20 00:00:37
오빠닭 로스트윙이요
4160 2014-06-20 00:16:49 0
피곤하고 지치고 졸리고 죽겠는데 [새창]
2014/06/20 00:00:37
오빠닭에 D 두피쳐요!!!
4159 2014-06-20 00:05:35 0
지금 혼자 술마시는분? [새창]
2014/06/19 23:53:06
개각님 초밥까지;;;;; 저도 곧 메뉴 정하면 올려볼께요..
4158 2014-06-20 00:04:40 0
일년에 맥주백병 소주60병 [새창]
2014/06/19 21:20:11
1 저게 한국인 평균이라고 들었고요
저는 평균 1주에 피쳐 5~8개 또는 소주 5명정도 마시는것 같아요;;;
4157 2014-06-19 23:55:46 16
살기 너무 좋은 대한민국.jpg [새창]
2014/06/19 18:30:21
진짜 저런정도면 OECD에서 강퇴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정신차리라고.;;;
지들 밑에 하나라도 깔아두려고 그냥 내비두나;;;
4156 2014-06-19 23:50:35 22
쌀국의 로봇기술 [새창]
2014/06/16 06:23:40
1 주인이요
4155 2014-06-19 01:10:28 3
남자어 듣기평가 문제 [새창]
2014/06/18 22:17:18
저문제는 우선 오류가 있는게
여자의 성격이 안나옴
성격이 나오는 것에 따라 답이 틀려짐.
4154 2014-06-19 01:08:30 12
[혐]공포의 외노자들 [새창]
2014/06/18 23:57:55
한국내에서 저지른 범죄는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그 죄질에 맞는 형벌을 취했으면 좋겠다

진짜 이런 비유까진 안하려 했는데
우리가 짱꼴라라며 무시하는 중국조차도외국인 범죄든 내국인 범죄든 지들 법대로 처리하는데
거 ㅅㅂ 배때지에 기름낀 과다 감정공유자들이 인권 어쩌고 하는데

매번 말하지만 범죄자는 이미 사람이길 포기한 놈인데 왜 인권운운하는지 알수 가 없음
4153 2014-06-19 01:05:02 0
[새창]
아 윗댓글 못했고가 아니라 안했고로 정정합니다.
4152 2014-06-19 01:04:39 0
[새창]
할 수 있지만 못했고
나도 이유가 있어서 그런건데
나만 머라고 하는 어린백성들이 미워
눈물흘리신 공주님 생각나네

좀 오래되서 찾기도 힘든데
전 세월호 참사 당시 잠시나마 공주님을 응원한적이 있죠.

의자앉아서 스마트폰으로 겨우 댓글로밖에 응원못하는 나보다
대통령직에 있는 그녀가 할 수 있는게 많기에

거참 어마어마하게 무능력하고 멍청한 사람이더군요.
지들이 무능력이라고 찍어누르려던 대통령은 예산이 얼마가 나오든 그건 그때일이니 우선 최선, 최고의 방법을 동원해라 라고하는데
멍청한 것이 눈물이 뚝뚝 하며 드라마 찍는...

대한민국에 필요한군 훌륭한 정치인이 아닌 피의 숙청이라고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4151 2014-06-19 00:52:41 1
공개저격 금지조항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새창]
2014/06/19 00:44:06
저격금지는 유지하면서 댓글신고 또는 신고시 빠른 조치를 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4150 2014-06-19 00:48:58 0
[새창]
나중에 원빈같은 남자 많나서 예쁜천사님 나을 대가를
벌써 납부하시네요.
4149 2014-06-19 00:37:59 0
[새창]
전 훈남이나 잘생기지도 않고
흔남조차 안되는 징징어인데요.

예전 어던 글에도 썼던 내용인데
남자든 여자든 잘생긴 사람이면 감사감사하죠.
근대 꼭 그것때문에 사귀는건 아니에요

저는 그사람을 알아가면서 장점을 보게 되더군요.
이럴땐 이런 표정을 짓는게 예쁘고 귀엽다, 내가 이런 상황일떄 옆에서 응원해준사람
말투가 예쁜사람 눈웃음이 예쁜사람
또는 갑자기 훅하고 어!! 이사람이!! 라며 빠져들고 사귀게 되더군요.
극적인 예로 키 160미만에 70kg의 여자친구 / 180에 73kg 의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적도 있어요
뚱뚱?? 크지만 꼬옥 안아주고 싶은 귀여운 친구. 남자같은 부분이 있지만 여린 친구도 있었고요

작성자님 화이팅!! 사랑은 남녀구분없이 먼저 낚는(? 채가는?) 사람이 임자에요!!
4148 2014-06-19 00:20:17 0
[새창]
참참 저위에 숨막힌더 어쩐다 라는 댓글 다신 분들께는 죄송한데요
그런 댓글들 그냥 자체 필터링 하세요.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는데;;;; 다짜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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