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자영업 정확히는 식당을 하고 싶었습니다... 낮에는 밥을 팔고 저녁에는 간단한 술을 파는 뭐 그런식당을요 그래서 자영업 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봤는데 일도 배울겸 시간나면 그분들 가게일도 조금씩 도와드리고 하면서 보고 들으면서 포기했습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일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지금도 자영업 하시는 분들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이번 사건은 인재중에 인재거늘 코로나에 억눌린 10대 20대의 젊은이들 탓만하고 있으니.... 그런거 통제하라고 경찰있는거고 그런거 하라고 세금으로 월급주는거 아닌가요? 아직도 미디어들이 생각하는 국민들이란게 70~80년대 초졸 중졸들이 가득한 우매한 국민쯤으로 생각하고 가르치고 계도해야 할 우매한 대상쯤으로 보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