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이 이름을 바꾼이유 ! [새창]

피해자가 마동석의 장난이 장난이 아닌수준이었다라고 증언이라도 나왔다면 모르는데
장난을 장난이라 말하는데 자기 경험인지 상상력에 대입해서 진짜 폭력배를 만드세요 왜?
어렸을때 서로 어깨빵은 주고 받으면서 노는 남자애들이 대충잡아도 반절은 될텐데...

마동석씨한테 장난으로 맞아보신분 말곤 장난인지 아닌지 고나리질 그만하십시다.
친구들끼리의 장난은 서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당한 피해는 직접 가해자에게 가서 따지세여. 보면 본인 감정을 애궂은
연예인들한테 화풀이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 천지네요.

2119 2017-12-10 15:02:43 7

비트코인과 딱지의 유사성 [새창]

주식판에서 주식 판키우기로 세력끼리 작전짜고 개미들 등쳐먹고 나르면 그건 법에 걸려서 작전세력 잡으라고
억울하다고 하소연 할수라도 있죠.

근데 비트코인 감시가 가능합니까? 이미 예초에 자금세탁으로 용의해서 비트코인이 컷다고하는 판국에, 게다가
비트코인은 소수 1000명정도가 40퍼센트를 소유한 덕분에 큰손들에 챠트가 좌우되기 쉬어 작전이 용의하죠.
대량 매도후 개미들 좀 털고 다시 대량 매수로 판돈좀 키워 개미들좀 꼬드기고 이런식으로 계속된거 아닌가요?
챠트보자구요. 저렇게 등락폭이 와리가리 우상향이 큰손들의 작전없는 일반적인 모습인가요?

뭐 돈 많이 따신분도 있고 다들 나는 남들과 달리 현명하다고들 생각하실테니 제 말이 맞다 비트코인 그만해라
감히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만 빠질데 잘 판단해서 잘 따시길...

전 근데 그게 불가능하다보거든요. 계속 우상향이고 끝없이 올라가는데 한번 발디딘사람이 과연 멈출수 있을까요?
투자의 성공은 현금화시키고 유동성이 확보되는 지점에서나 판단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제 입장에선 글쎄요...
비트코인으로 돈 버셨다고 당당히 말씀하시는분들 다 현금화시키시고 그런말씀하시는건가요?
제가 보기엔 번돈 다시 비트코인에 넣고 더 확신에 차서 대출받아 넣고 있는분들이 더 많게 느껴는데요.

2118 2017-12-10 01:30:52 1

국내 모바일 게임의 실태 01 - 타코 게임 리뷰 [새창]

1 전 오토게임에 대한 지적 1도안했는데요. 전 오토게임 나쁘다 생각안합니다.
확률성 아이템뽑기, 강화 등등은 도박과 비슷한 감전상태를 야기하는데 그
도박성에 대해 지적하는것뿐이예요.
그런 확률성 아이템 및 결제시스템이 우리나라에 유독 많고 그 결제시점과 맞물려
게임성이 폭망했다면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는 있겠죠.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2117 2017-12-10 01:09:29 4

[TV 뉴스배틀]171209 8시뉴스 MBC vs SBS vs JTBC [새창]

작성자 미쳤네... 이걸 정리하네... 감사합니다

2116 2017-12-10 00:49:02 0

국내 모바일 게임의 실태 01 - 타코 게임 리뷰 [새창]

공감가는 영상인데 딱히 해결점이나 방향 제시는 빠져있네요. 같이 생각해보자는 뜻이겠죠.

영상에서 포인트를 잘 찝아주셨는데
ㅈ같이 재미없는 게임 광고도 ㅈ같이하고 운영도 ㅈ같이 하는데 돈은 ㅈ같이 잘벌림

저부분이 문제인거죠. 뭐지? 왜 ㅈ같이 재미가 없는데 돈이 잘 벌릴까? 이 모순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하면 해결점을 접근조차 못한다고 봅니다.

전 그 모순의 핵심을 도박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박을 재미로 합니까? 게임의 본질을 흐리는 도박시스템의
균형을 잡아야해요. 게임내의 경제시스템, 아이템 컬랙트의 재미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도박과의 접점을
끊을 규제가 필요한 시점이라봅니다.

2115 2017-12-10 00:26:07 28

[새창]

이런게 뉴스에 대한 비판적 해석 아니면 뭔지 궁금해지네요.
아니 시청자는 뉴스에 대해 비판적이면 안될 이유라도 있습니까?

국민이 청와대에 비판적인건 당연하고 한낯 방송사는 신성불가침이신가?

2114 2017-12-09 23:59:58 1

나는 문빠입니다 [새창]

전 콘크리트식 지지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만
당신이 그렇게 지지하겠다는 것을 또한 비난하지도 않겠습니다.
그러니 당신들도 비판적 지지하겠다는 사람을 비난하지 않을거라 믿어도 되겠습니까?
-어느정도 비판적지지를 허용하는 지지자로부터

2113 2017-12-09 23:53:03 9

나는 문빠입니다 [새창]

문프를 그만큼 믿는다는 뜻의 완곡한 표현으로 받아드립시다. 그정도는 뭐 지지하는 방식의 차이라 아니겠습니까?
무식한 소리하네 , 일본식 군국주의네 하면서 도발하실 팔요까지 있을까요?

저도 본글의 콘크리트 지지가 옳다는것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지지방식의 차이를 옳고 그름으로 갈라야하나 싶네요.
어짜피 같이 지지하는 마당에 니가 지지하는 방식이 맞네 아니네로 굳이 분란만들 필요있습니까?
냅두고 각자 자기들 방식대로 알아서 지지하세요. 정치인에 관심둘정도면 각자 대가리컷다고 생각하실나이들 같은데...

2112 2017-12-09 23:39:00 95

게임에서 여자캐릭터가 비현실적인 이유 [새창]

'사람은 생존하기 위해서 산소를 호흡해야 합니다.' 같은 당연한 말을 설명해줘야 하는 시대라니
환장하겠네요.
주고객의 니즈에 상품을 맞추는 것까지 설명해주고 이해시켜줘야합니까? ㅋㅋㅋ

2111 2017-12-09 23:29:38 10

[새창]

유행을 쫓지 않고 본인만의 스타일을 추구해서 그런거죠.
본인의 스타일을 추구하되 그게 엄정화처럼 앞서면 유행 선도자
본인 스타일을 추구하는데 그냥 구리면 패알못.
(근데 엄정화라고 언제나 새련되기만 한것은 아님 당시엔 환영받던 스타일도
꽤 있었는데 그건 또 지금보면 촌스럽고 그런거죠.)
몰라 난 알수가 없어

2110 2017-12-09 23:17:34 1

[새창]

똥을싸도 사람들이 박수칠거란 말이 엔디워홀 말은 아니더라도
61년 피에로 만초니의 예술가의 똥이라는 작품이 있고 한캔당 수억하긴하죠.
예술가의 똥이란게 있데.... 누구더라... 엔디워홀이 팝아트하잖아 왠지 앤디워홀이
이런말 했을법하다. 그렇게 쉽게 믿어버린게 아닐지... 제가 그랬음

2109 2017-12-08 17:25:01 9

서양인들도 싫어하는 [새창]

비공 많은 댓글에 욕설 날리는건 기본 소양입니까? 욕설에 추천날린 인간들은 반성좀 하세요

2108 2017-12-05 21:19:14 5

[새창]

저런 구도면 윗몸일으키기 한개만 하고 일어설 것 같은데

2107 2017-12-05 20:56:29 2/24

꽃뱀 무고죄가 급증하자 내려진 특단의 대책 [새창]

그럼 대안을 제시를 하세여 진보나 보수나 온갖 언론들 페미에 휘둘리고 있는 정치판에 누구 대안은 있습니까?
왜요 홍준표라고하기엔 쪽팔리지요.
페미 극혐하는 사람이긴한데 대통령 욕하고 비난하고 대안은 없고 그런게 뭐 흔들기아니면 뭐지 싶네요.

페미 현주소 알리고 민낯 까발리고 대중에게 호소할건 하더라도 대책없이 문꿀오소리랑 분쟁 만들진 맙시다.
싸워서 얻을 득이 있습니까? 알량한 자존심?

2106 2017-12-03 19:21:24 2/15

영흥도 관련 네이버 기사 댓글들이 가관이네요 [새창]

모든 현상을 알바나 국정원 탓하는 것도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분명 반여권 성향인 사람도 국민의 3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고 그들은 자신이 그런 성향인
이유를 발견하고 싶어하겠죠. 그리고 이 사건은 세월호와 대비될만 부분이 있으니 반발심을
표출하기 좋은 먹이감일테구요.

그래서 청와대도 나름 발빠르게 대응한거라고 보입니다. 멀쩡한 나라에 멀쩡한 해경이었으면
청와대에서 이정도 반응을 보일 사안은 아니라고 보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