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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7 01: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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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유태인들은 예루살렘을 사수하기 위하여 최후의 항전을 펼치다가 한 요새내부에서 1000여명이
동시에 자살을 하게 됩니다.
지금도 기독교내에서 자살은 큰 죄악 중의 하나이지만..
그당시 유태인들에게 자살이라는 것은 천국에 지금과 비교할 수가 없죠.
근데도 그들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었죠.
그런데.. 그 때 자살한 이들이 유태인들에게 세계 기독계열 종교인들에게 비난 받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1000여명이 자살한 요새는 현재 이스라엘의 군사적 정신을 가다듬는 중요한 장소가 되어있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영웅들에 대한 많은 추모가 있습니다.
물론 이 목사님의 자살이 이와 비견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발 모든일에 하나의 절대적인 잣대만을 들이대지않았으면 합니다.
지금 이 사건의 본질이 기독교인이 자살하다 이건가요?
민주주의를 위해 일하던 사람이 누군가를 비판하는 유서를 남기고 죽었습니다.
7418523 님은 예전 부터 님의 글을 많이 읽었지만..
정말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하시는것 같군요.. 한나라당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