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가끔 그렇기에 공감갑니다.

633 2018-01-16 12:19:57 0

[새창]

크게 생각안하는거같아요.

632 2018-01-16 12:19:42 1

[새창]

그나마 남쪽이라 덜하긴해도 수치 조금이라도 높으면 안데리고 나가고싶거든요ㅠ

631 2018-01-16 12:19:02 0

[새창]

어쩐지 베오베 누르니 오징어만 보이더군요...


다시화해하고
얘기해서 입장차 듣고 좋아졌어요.

그 순간 너무 화나서 썼던 글이었네요.

630 2018-01-07 11:30:59 0

[새창]

단백질 위주의 식단이 무엇이죠?

저희남편이 이래요.
굶다 폭식 안움직임...
시어머니가 당뇨있으세요.

629 2018-01-07 11:20:45 71

[새창]

딴거 다ㅡ제치고 출산하고도 애 도우미에게 맡기고 일했으면 좋겠다는게, 아이에대한 사랑도 없어보이고, 여자에대한 사랑도 안느껴져요.

애는 무슨죄인지.

628 2018-01-06 16:41:34 0

오늘 제 생일이예요^-^ [새창]

축하,고맙습니다.

627 2018-01-06 16:41:24 0

오늘 제 생일이예요^-^ [새창]

ㅠㅡㅠ 크면 아들이 챙겨줄꺼예요~♡역시 부모라서 자식먹는거 보는게 좋죠.

626 2018-01-06 16:40:40 0

오늘 제 생일이예요^-^ [새창]

고마워요^^

625 2018-01-06 16:40:30 0

오늘 제 생일이예요^-^ [새창]

고맙습니다^^

624 2018-01-06 16:40:18 0

오늘 제 생일이예요^-^ [새창]

고마워요^-^

623 2018-01-06 16:40:07 0

오늘 제 생일이예요^-^ [새창]

고맙습니다^-^

622 2018-01-02 23:24:58 0

명절이 다가오니까 무서워요 [새창]

갔다와서 일주일치 집안일 밥해달라하세요.

621 2018-01-02 23:24:10 10

[새창]

흐익!!!! 울남편은 한번쓴 수건 매번 나오면서 발바닥닦고 마무리하길래.

한번쓴 수건 왜자꾸 발닦고 끝내냐니
엉덩이 닦은걸로 얼굴닦을래해서 이제 아무말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