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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2020-07-05 22:27:34 1
헬스장에서 헬스로 몸 날씬해지신 오유님, 도움 부탁드려요. [새창]
2020/07/05 22:26:09
오유에서 다이어트 베스트만 봐도 정보가 많네요. 다이어트 게시판 정독해야겠어요.
667 2020-02-14 12:52:02 0
[새창]
전 와이프인데 제가 그렇네요. 사는거부터 사람만나는거까지 지인들이랑 술한잔 하러간다하면 애들 다 재우고가래요. 남편은 안재우고 그냥 나가는데...
666 2020-02-14 12:47:31 0
결혼 14년차의 고민 [새창]
2020/02/09 00:11:25
너무 치워줘도 스트레스더라구요. 애봐주기는 하는데 집안일을 더 많이해요. 힘들어보이는게 눈에 보이는데도 제가 짜증내하는게 싫어서한대요. 그러곤 생색내는데. 전 둘째낳으면서 집 지저분한거 내려놨거든요. 힘들어서..
665 2020-02-09 19:16:07 0
결혼생활 조언(feat. 뽐뿌) [새창]
2020/01/31 14:50:13
남편이 이 글을 보여줬지만 변하는게 없네요. 남편의 막말에 제 마음은 닫히고, 그걸 인정하지않고 속내는 절대 털어놓지않죠. 싸우는것도 너무 지쳐요. 다 놔버리고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네요.
664 2020-01-12 14:37:48 1
부모님 환갑선물 뭘로 하셨어요? [새창]
2020/01/06 09:46:49
여행 2박3일 다녀왔답니다^^
663 2020-01-12 14:36:36 1
아... 오늘이 결혼 21주년이네.... [새창]
2020/01/09 14:31:56
결혼 9년차인데, 신혼보다 더 싸워요.
지혜를 주소서.
662 2020-01-12 14:35:52 0
[새창]
신뢰는 회복되지않는거 같아요...
660 2019-07-24 13:25:50 0
[새창]
필라랑 디스커버리, 공차가 우리나라꺼인줄 처음알았네요^^
659 2019-07-04 20:02:20 0
아이가 둘이라 너무 행복하지만... [새창]
2019/05/03 21:31:51
육아하시면서 건강식품이나 영양제 꼭 챙겨드세요. 종합비타민 챙겨먹으니 덜해요
658 2019-05-03 21:53:51 0
게임 중독자 남편 게임 단번에 끊음 [새창]
2019/04/14 07:52:32
ㅠ남편이 오기만을 애타게 오길 기다린다는 글이 와닿네요.

저도 타지서 남편,시댁식구있는 지역에 왔는데 제대로 느끼지못했을 뿐, 남편이 오면 속으로 너무 좋더라구요... 어디간다하면 싫고.! 하루종일 있었던일. 아이얘기,동네아줌마들이랑 있었던 일 쫑알쫑알 얘기했는데.,

결혼 8년차되니 남편이 귀찮아하는거같아. 줄이려고 생각도 줄이려 노력하는 제가 보이네요.
657 2019-05-03 21:43:42 5
남편과 시시한 아재개그 [새창]
2019/05/02 20:24:36
개그 코드맞아서 부럽네요.
656 2019-05-03 21:42:28 0
독박은..무서운겁니다. [새창]
2019/04/24 21:47:17
남편들은 독박 힘든거 모르는거 같아요.
자기 일하는거만 힘들고.! 도와주는 남편 어디에 없다 그러고ㅠㅡㅠ

나만 좋자고 낳은것도 아닌데 왜 나만 힘드냐고ㅠ
655 2019-05-03 21:41:26 0
[새창]
5.3살이 손 많이 가는데 어디가 다 키웠다는건가요ㅠ 적어도 막내가 7살은 되어야 그나마 손이 덜 가죠. 진짜 힘드시겠어요.
654 2019-05-03 21:40:00 0
이게 뭐라고 행복하네요 ㅎㅎ [새창]
2019/04/25 10:42:45
점수받는만큼 산다, 좋은 방법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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