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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2019-05-03 21:37:15 0
어린이집 다니면 다들 이렇게 아파요? [새창]
2019/05/01 12:31:34
23개월에 얼집간 아기인데요.
간지 3주만에 폐롐와서 얼집서도 저도 놀랬어요. 그렇게 그 해에 3~4번 폐렴으로 입원했어요. 약 안먹겠다고 버텨서 다 토하고 간호사들이 잡고먹여서 지켜보던 친정엄마 격분하고 그랬어요. 지금 6살쯤 되어가니 아픈거 거의 없네요. 크는 과정이기도해요.
652 2019-05-03 21:35:07 0
[새창]
치코 식탁의자요.
651 2019-04-21 17:57:40 0
모두를 속이는 사악한 여자.manhwa [새창]
2019/04/18 22:35:33
명언이네요.
650 2019-02-07 17:31:50 0
해주기 싫으면 그냥 해주지말지... [새창]
2019/01/24 23:31:19
그렇게해본적있는데 절대로안해요.
649 2018-12-22 12:17:37 4
남편이 아내의 커뮤니티 활동을 막은 이유 [새창]
2018/12/21 22:08:44
딴소리지만

어디서 못된거 배워와서라며

그런사람 만나지마라
그런 커뮤니티 들어가지마라하는거
진짜 싫어요.
648 2018-12-22 12:09:25 0
남편이 부인을 바닥으로 밀치고 그 위에 올라가서 때리려 했어요 [새창]
2018/12/16 19:39:05
부인을 맞이하려던게 아닌거같네요.
647 2018-12-22 12:01:37 0
남편이 제가 듣고 싶은 말을 해줬어요.. [새창]
2018/12/21 16:43:26
저두요ㅠㅡㅜㅜㅠㅜㅜㅜㅡ
646 2018-09-22 23:01:52 1
[새창]
아파서 하는건데 상당히 서운하게 보이네요. 부부라는게 아프면 돈 쓰는거지, 같이 돈 모으다 한쪽아프면 버리고 가나요?

진짜 섭섭하네요.
645 2018-09-11 21:09:08 1
결혼하신선배님들 질문올립니다. [새창]
2018/09/11 16:26:45
더사귀어봐야알죠^-^ 급하신가요?
644 2018-09-11 12:14:48 0
7첩밥상 적었던 글쓴인데요.. [새창]
2018/09/11 10:43:16
제가 먼저 말 이쁘게하고 칭찬해도 저보고 한적이 없대요... 제가 말못되게 한다는 부분도 먼저와서 시비를 겁니다. 자기는 그게 표현일지 몰라도 못되게 표현을 해요... 그러니 잘 나오던 말도 못되게 나오게되구요.

이거 이외에 뭐가 불만이면 말을 해야되는데 안해요. 그러니 정확하게 어디서 기분 나빳는지도 모르겠고, 자기 기분나쁘면 끝까지 못되게굴면서 늘어집니다.

남편 육아도 퇴근후에도 집안일 도와줍니다.
제가 언제나 불만이라고하는데 최근에 불만이라고 얘기한거 예전에 비하면 10/1도 안되요. 애둘보니 힘들어서 불만토로할 시간도 적고, 육퇴하면 오로지 제 시간이 갖고싶을뿌니예요.
643 2018-09-11 11:54:04 0
애기들은 다 엄마 가슴을 좋아하나요? [새창]
2018/09/01 13:15:31
6살 애가 그러대요. 말랑말랑해서 좋았다고ㅎㅎ
642 2018-09-11 11:50:36 0
아내가 육아로 매일 힘들다고 얘기해서, [새창]
2018/09/10 20:55:19
아이들 보육원보내고 부인과 같이 장사하는건가요?
641 2018-09-11 00:10:07 0
솔직히요. [새창]
2018/09/10 22:36:17
수정했어요.
아이는 두명이랍니다.
640 2018-09-10 23:22:27 3
솔직히요. [새창]
2018/09/10 22:36:17
저 지금 그래서 삐뚤어지고 있어요.
639 2018-09-10 22:53:00 0
[새창]
전 글 봤어요...
자기 부모님이 저래도 남편이 정신차리고 끊어야 되는데 끊지도 못하고, 자기실속만 차리네요...
결혼하면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아요.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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