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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2020-01-12 14:37:48
1
부모님 환갑선물 뭘로 하셨어요?
[새창]
2020/01/06 09:46:49
여행 2박3일 다녀왔답니다^^
663
2020-01-12 14:36:36
1
아... 오늘이 결혼 21주년이네....
[새창]
2020/01/09 14:31:56
결혼 9년차인데, 신혼보다 더 싸워요.
지혜를 주소서.
662
2020-01-12 14:35:52
0
[새창]
신뢰는 회복되지않는거 같아요...
660
2019-07-24 13:25:50
0
[새창]
필라랑 디스커버리, 공차가 우리나라꺼인줄 처음알았네요^^
659
2019-07-04 20:02:20
0
아이가 둘이라 너무 행복하지만...
[새창]
2019/05/03 21:31:51
육아하시면서 건강식품이나 영양제 꼭 챙겨드세요. 종합비타민 챙겨먹으니 덜해요
658
2019-05-03 21:53:51
0
게임 중독자 남편 게임 단번에 끊음
[새창]
2019/04/14 07:52:32
ㅠ남편이 오기만을 애타게 오길 기다린다는 글이 와닿네요.
저도 타지서 남편,시댁식구있는 지역에 왔는데 제대로 느끼지못했을 뿐, 남편이 오면 속으로 너무 좋더라구요... 어디간다하면 싫고.! 하루종일 있었던일. 아이얘기,동네아줌마들이랑 있었던 일 쫑알쫑알 얘기했는데.,
결혼 8년차되니 남편이 귀찮아하는거같아. 줄이려고 생각도 줄이려 노력하는 제가 보이네요.
657
2019-05-03 21:43:42
5
남편과 시시한 아재개그
[새창]
2019/05/02 20:24:36
개그 코드맞아서 부럽네요.
656
2019-05-03 21:42:28
0
독박은..무서운겁니다.
[새창]
2019/04/24 21:47:17
남편들은 독박 힘든거 모르는거 같아요.
자기 일하는거만 힘들고.! 도와주는 남편 어디에 없다 그러고ㅠㅡㅠ
나만 좋자고 낳은것도 아닌데 왜 나만 힘드냐고ㅠ
655
2019-05-03 21:41:26
0
[새창]
5.3살이 손 많이 가는데 어디가 다 키웠다는건가요ㅠ 적어도 막내가 7살은 되어야 그나마 손이 덜 가죠. 진짜 힘드시겠어요.
654
2019-05-03 21:40:00
0
이게 뭐라고 행복하네요 ㅎㅎ
[새창]
2019/04/25 10:42:45
점수받는만큼 산다, 좋은 방법이군요.
^^
653
2019-05-03 21:37:15
0
어린이집 다니면 다들 이렇게 아파요?
[새창]
2019/05/01 12:31:34
23개월에 얼집간 아기인데요.
간지 3주만에 폐롐와서 얼집서도 저도 놀랬어요. 그렇게 그 해에 3~4번 폐렴으로 입원했어요. 약 안먹겠다고 버텨서 다 토하고 간호사들이 잡고먹여서 지켜보던 친정엄마 격분하고 그랬어요. 지금 6살쯤 되어가니 아픈거 거의 없네요. 크는 과정이기도해요.
652
2019-05-03 21:35:07
0
[새창]
치코 식탁의자요.
651
2019-04-21 17:57:40
0
모두를 속이는 사악한 여자.manhwa
[새창]
2019/04/18 22:35:33
명언이네요.
650
2019-02-07 17:31:50
0
해주기 싫으면 그냥 해주지말지...
[새창]
2019/01/24 23:31:19
그렇게해본적있는데 절대로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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