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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포스트잇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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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2017-12-14 20:19:12 0
[새창]
우리남편도 이걸보고 좀 느꼈으면 좋겠네요.
607 2017-12-14 20:15:24 21
아이에게 남편이 쓰는말투 [새창]
2017/12/14 20:02:08
기분나쁘게 말하는거 딸이 배울까봐 걱정되요. 그리고 딸한테 너무 엄하게 못되게 틱틱얘기해욪
606 2017-12-14 20:14:48 30
아이에게 남편이 쓰는말투 [새창]
2017/12/14 20:02:08
호감 얻으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기분 나빠요.
605 2017-12-12 22:48:49 0
전 둘째낳기가 정말 싫은데.. [새창]
2017/12/10 01:47:01
얘기하시는분들 사정모르고그러는거죠?
604 2017-12-12 22:32:26 6
39일째 우리 조카를 도와주세요 [새창]
2017/12/12 20:00:17
수술하러나가겠다는데 왜 잡고있는거래요?

다리를 잡고 흡입했다니요. 진짜 끔찍합니다.
능력이 안되면 다른병원보내야지
애는 어째라고

병원 당장 책임져야죠ㅠ
2주나 방치된건데 아기팔어째요ㅠㅡㅠㅜㅜㅠ
603 2017-12-12 16:58:30 2
사람 마음이라는게 신기하죠 [새창]
2017/12/12 01:26:14
인간관계에서도 해당되는거 같아요.
고치려고 노력합니다.
602 2017-12-12 01:19:21 0
[새창]
168입니다.
601 2017-12-08 16:00:16 6
[새창]
친정용돈을 아예안드리고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면 줄이자면 줄일것입니다.

좋게말해도 결국 매듭이 없네요.
600 2017-12-08 15:38:05 1
아내가 무섭다"…'귀가 공포증' 걸린 남성들 [새창]
2017/12/08 14:02:24
요리가 정말 어렵다는걸 결혼후 알았네요
599 2017-12-08 15:04:51 21
[새창]
모든게 예민해지긴해요. 첫애라면 남편분도 실감안날꺼예요.
598 2017-12-08 03:32:45 0
산후조리원 간접 체험 [새창]
2017/12/05 00:08:21
저는 둘째자분하고나서 골반이 너무 벌어져서 병원,산후조리원있는동안 6일을 못걸었어요.

집으로 바로 갔다면 몸 다ㅡ망가졌을꺼예요.

몸회복때문이라도 산후조리원이 필요한거죠.
597 2017-12-08 03:26:45 0
아이낳고 키우면서 대한민국에서 애키우기 가장 힘들다고 느껴질때 [새창]
2017/12/04 17:02:20
하원도우미는 자격증이 있나요?
596 2017-12-07 01:56:23 0
애들은 생각보다 똑똑하네요.. [새창]
2017/12/03 00:03:11
58개월딸, 둘찌 산후조리병원에 있을때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봐서인지.

자꾸 엄마를 가르치려해요ㅠ
뜨거운거먹고 뜨겁다하면
봐~내가 뜨겁다했잖아 이래요ㅡㅡ.

그러고서는 밤에 잘때
어린이집가기싫어,엄마랑 동생이랑 걱정돼
이러더군요.

동생은 여리다하고,
저는 아픈모습이나 힘들다 아프다해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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