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음 애 낳기도 힘든 세상인듯.... [새창]

책값도 비싸
옷값도 비싸
교육비도 비싸
조리원비도 너무비싸고...

물가 낮출수는 없는건가요?

542 2017-10-06 09:05:35 0

[새창]

맞아요.

저희애는 맞아온적도 있고, 전 애들끼리 그럴수있다생각해서 넘긴적도 많아요.

민간어린이집옮기고 같이잘못해서 때린건데
상대방엄마는 놀이터까지 찾아와 우리애가 때렸다고 사과까지 받아갔어요.

후에 물으니 그애도 자기때렸다고하는데, 다음에는 그자리에서 얘기해야 엄마도 그친구뭐라할수있다했네요.

제일좋은건 안맞고 안때리는건데 그죠?ㅠ

541 2017-10-06 08:56:42 0

[새창]

이러나저러나 애가 잘못했으면 사과못하는 나이라도 부모가대신 사과하거나 아이에게 사과시키는법도 가르쳤어요.

540 2017-10-06 08:43:10 16

미쳐가는 거 같아요 [새창]

못자서 더 그런거같아요.
첫째때는 뭣모르고키우고, 타지생활이라 그 조그마한 첫째에게 의지했는데

둘째 낳은 지금은 만사짜증나고 힘들고 무료하고 그래요ㅠ 잠만 좀 자면 덜할텐데 말이죠ㅠ

539 2017-10-06 08:41:00 0

출산하고나면 감정기복이 원래 이런가요? [새창]

아침8시부터 저녁8시까지잡니다.

밤 11시부터 새벽7시까지
한시간에서 두시간사이 밥달라울어요ㅠㅜㅠ

이제 3주차네요ㅠ

538 2017-10-01 15:39:05 0

[새창]

전 하면 안되겠네요
예민하고 걱정을 사서하는편이거든요ㅠ

537 2017-10-01 14:26:25 0

생후 6개월 아들 벽에 던지고 두 살 딸 무자비 폭행 30대 감형 [새창]

6개월을 어찌던지고
24개월밖에 안된애를 어찌때리지?

저런건 10년도 부족해.
야ㅡ이 미친*아

536 2017-09-30 13:21:37 3

참게 잡다 영아 사체를 발견 했어요ㅠㅠ(혐주의) [새창]

무슨생각으로 애를 그렇게한건지...
천벌받을 년놈들.

535 2017-09-29 10:14:03 0

만삭검사에서 폐 이상소견.있었던 오유님 있나요? [새창]

딴거보다 1cm라는 크기에 남편이 신경을 많이 써요.

1cm인 경우도 흔한가요?

534 2017-09-29 07:21:28 0

만삭검사에서 폐 이상소견.있었던 오유님 있나요? [새창]

저선량ct는 진료받고 정해지는건지

저선량ct가 있는건지요.

병원에 전화해봐야겠네요.

댓글감사해요^-^

532 2017-09-28 23:46:24 0

둘째는 너무 힘드네요 [새창]

제가 그랬어요.

출산하고 골반 다ㅡ틀어졌는데
나온아이보니 너무 이뻐요ㅠ

낳고나면 생각 달라집니다.

만삭이니 힘들어서그래요.
저도 너무 힘들었어요.

531 2017-09-28 23:28:31 4

진짜 아가를 모르는 사람한테 만지게 하지마세요 [새창]

초등애 머리를 쥐어뜯고싶네요.
아ㅡ첫사진이후 계속 나오는거보고 속상하네요.ㅠ

530 2017-09-28 23:17:18 0

남편에게 너무 고맙네요. [새창]

둘째조리는 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