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생긴 요즘.. [새창]

음기가 넘쳐흐르는ㅎㅎㅎㅎㅎ

자기밥그릇 자기가 타고난다는거
저도 믿고싶어요.

셋째 축하드려요^^

558 2017-11-17 23:17:03 0

아들과 딸의 차이 [새창]

아기침대에 붙은 기저귀가는곳에서 갈아서
큰거사도 반접어 쓰게되네요ㅡㅡ

기저귀 갈라치면 쏘내요ㅡㅡ

556 2017-11-17 23:13:13 1

아이앞에서 싸우는 부모님들 보셔요 [새창]

인간관계를 잘 맺지못하는것에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힘들어요...

555 2017-11-17 22:51:28 0

임신 후 우울해하는 아내...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새창]

임신육아교실이나
임신관련 문화센터요..

근데 뭣보다 스스로 마음 다잡는거밖에 없는거같아요.

출산하고나서는 몸조리때문에 더 못나가요.

임신중에는 우울감 덜했는데
출산하고 아기봐야되고, 조리때문에 못나가니
더 우울해요.

554 2017-11-17 22:44:28 0

[새창]

3번중에 2번은 남편없이 겪어서
갓난아기랑 있고 첫째는 어린이집가서
신경이 곤두서는데 남편은 계모임간다네요..

553 2017-11-17 22:38:12 0

너도 10년만 지나봐라 애낳은거 후회할껄 [새창]

비탄님. 뭘더 눈치빠르게 체크해줘야되나요

551 2017-11-15 17:39:14 0

[새창]

귀여워라ㅠ

550 2017-11-15 17:38:15 0

[새창]

원룸인가요?

549 2017-11-07 12:32:22 0

그러게 왜그러셨어요 어머님. [새창]

그 말빨 좀 빌려주세요.

547 2017-11-03 09:23:05 0

[새창]

과하게 행동하는게 뭐죠?

546 2017-11-03 09:22:20 0

[새창]

전 전업이고, 결혼전에도 돈을 잘벌거나 회사생활이 원활했던건 아닌거같아요ㅠ

545 2017-11-03 05:48:11 0

유치원 이야기 입니다. [새창]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