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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2017-12-02 19:08:01
0
둘째 임신이 기쁘지 않으셨던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새창]
2017/12/01 09:52:42
계획한 둘째였는데도 기분이 오락가락하고
첫째때 느꼈던 서운함들 저도 다 느꼈어요.
더 많이 싸우고, 뱃속아기한테 미안할정도인데
낳으니 100일도안되서 통잠자주고, 잘웃어요.
둘째는 살기위해 애교많다더니
뭔가 쨘하기도하고 이뻐요.
587
2017-11-30 11:13:55
14
[새창]
이성이 나가서, 본능적으로 애를 보고있더군요.
586
2017-11-29 10:46:22
0
선천성 횡격막 탈장으로 고민글 올렸다 아빠입니다. 경과보고 입니
[새창]
2017/11/28 20:49:08
잘 견뎌줬는데 이쁘기까지해서 더 눈물나네요.
585
2017-11-28 20:45:51
0
5살 딸 아이의 전생
[새창]
2017/11/26 21:55:26
저희애는 부처님이 가래해서 내려왔다하더군요.
근데 불에태워먹었다니, 사람은 아니었을거예요.
584
2017-11-28 14:55:05
14
지인들 경조사 챙기는게 맘처럼 되는게 아니네요
[새창]
2017/11/28 02:20:41
이걸 겪은 사람들은 아는데, 안겪은 사람들은 무슨애때문이냐고 생각하는거같아 답답하고 섭섭하고 그랬어요.
583
2017-11-28 14:52:59
0
둘째있으니 너무 좋은데
[새창]
2017/11/28 09:49:34
ㅎ저도 저희둘찌 얼집가면 그렇겠죠^-^
582
2017-11-28 11:19:00
9
[새창]
눈이랑 콧대가 장난없네요^^
581
2017-11-24 15:18:07
8
[새창]
1. 결혼식 식권 미리달라했다고 우리가 속여먹냐고 전화로 큰소리낸거.
2. 첫째 만삭때 김장한다고 오라해서 배추꼭지따다 그날 출혈있어서 병원간거.
3. 첫째출산 후 조리원왜가냐고. 뒷말한거.
하이튼 저희 시댁은 말로 까먹으셨어요.
지금은괜찮네요^^
580
2017-11-24 15:15:22
0
지난 번 시누 문제로 글쓴사람...참을걸 그랬나 후회되네요..
[새창]
2017/11/24 13:10:34
피곤하시겠지만 다ㅡ큰딸 뭐라한다고쳐지나요. 부모님도 오죽답답할까요.
사람은 고쳐쓰는거아니라고했네요.
그냥 무시하세요. 다ㅡ받아치고 고치려고하니 피곤한거예요. 분가해서 집에 왜안오냐하면 집구경도하시고 점심도 드시고가세요^-^라고 얘기해도 늦지는 않았을듯해요.
그래도 시누이부모인데, 뭐라해도 시누이 뭐라하니 다행이라보는, 전 이상한사람인가요
579
2017-11-22 19:08:47
1
결혼1년 육아6개월 안싸우는 이유
[새창]
2017/11/22 09:56:18
말로 천냥빚갚는다는거 우리남편이 알아야되요.
이걸봐야돼
578
2017-11-21 14:14:11
12
낮에 있었던 5살 딸램과 어느 할아버지와의 일.
[새창]
2017/11/21 03:02:42
할아버지 좋으시다ㅎ
5살이후부터는 진실만 얘기해서 난감해요
577
2017-11-21 14:12:26
1
6일 뒤면 셋째가 나옵니다. 하핫
[새창]
2017/11/21 12:08:38
전 다먹고있습니다^^
매운거만 40일전에 조심했구요
576
2017-11-20 16:54:15
8
초등교사가 앱으로 만난 초등생과 성관계..징역 3년 실형
[새창]
2017/11/20 15:55:36
뒤에 0하나 더있는줄 알았는데
3년?
575
2017-11-20 05:26:23
42
카페에서 일하는 여자는 바람난다고요?ㅠㅠ
[새창]
2017/11/20 00:44:36
옛날이랑 지금 커피숍은 다른걸 모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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