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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2017-11-20 05:22:23 0
애를 낳고싶어요!!!!! [새창]
2017/11/19 22:44:49
3분주기로오니 침대변신하기는 했는데
경산모는 진행빨라서 진통시작되면 급진행되던데욪

전 진통걸리고 1시간만에 낳았어어ㅡ.
573 2017-11-19 16:08:41 0
파파미 문재인.jpg [새창]
2017/11/19 14:53:50
춤과 노래ㅎㅎㅎ
572 2017-11-19 09:50:22 0
난 결혼하지말았어야됐어요. [새창]
2017/11/17 22:02:16
딸이 엄마마음 알아주고
동생도 잘돌보는데

아직 5살이고 자기도아기다보니
말 안들어서 혼나기도하고

저의 짜증을 고스란히 받을때도있어 미안해요
571 2017-11-19 09:49:27 0
난 결혼하지말았어야됐어요. [새창]
2017/11/17 22:02:16
남편이 퇴근하고와서
저보고 잘하고있다고
꼭 안아줬어요.

원래 이런표현 안하는 사람인데,
이뻐서 결혼했다면서
570 2017-11-19 09:48:08 0
난 결혼하지말았어야됐어요. [새창]
2017/11/17 22:02:16
좋은 배우자 만나기도
유지하기도
육아하기도
집안일하기도

이 모든걸 유지하는것도
결혼전과는 비교도 할수없는 삶이고,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게 맞아요.
569 2017-11-19 09:46:47 0
난 결혼하지말았어야됐어요. [새창]
2017/11/17 22:02:16
감정선이 널뛰기하는건 맞아요..
치료받아도 스스로 받아들이고해야되니,

뻔뻔해지게 으쌰으쌰해야겠어요.
568 2017-11-18 14:46:54 0
아이앞에서 싸우는 부모님들 보셔요 [새창]
2017/11/17 15:21:47
대화어찌하면되나요

저도 인간관련책 많이 읽는데도
얻은 이론은

내할일하고 내하고싶은거하는거다인데

이걸 실천을 못해요.
567 2017-11-18 14:37:38 1
난 결혼하지말았어야됐어요. [새창]
2017/11/17 22:02:16
스스로를 어떻게 사랑하는지 모르겠어요.
다들 그냥 덮고 넘어가는거래요.
566 2017-11-18 14:37:02 1
난 결혼하지말았어야됐어요. [새창]
2017/11/17 22:02:16
이 또한 지금 해왔던거처럼 지나갈꺼라고봐요.
565 2017-11-18 14:35:36 3
난 결혼하지말았어야됐어요. [새창]
2017/11/17 22:02:16
전문상담 받아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어디서 받을지도 모르겠고
혹시나 기록이 남을까싶어 못하겠어요.

이론적으로는
다들 같은 인간이고 외롭고 눈물도 흘리겠지싶지만, 앞에서 보이는 모습은 너무나들 잘 지내고, 잘해내요. 그렇게 하는사람들처럼 못하는 제가 멍청해보여요...난 왜 못하는지..
564 2017-11-18 14:29:26 2
난 결혼하지말았어야됐어요. [새창]
2017/11/17 22:02:16
다들 글 감사합니다.
애둘을 보다보니 심적으로 힘들고,
내뜻대로 되는게 없는거같고,
친구들은 다들 연말이라 삼삼오오 모여노는거보니
뭔가 많이 무기력했어요.

다들 잘못하는거없는데
항상 남들에게 책임전가를 하게되고,
난 피해자인거처럼 하더군요.

정신과나 우울증일거라고 생각한적 없는데,
둘째를 낳으면서 잘 키울수있을까라는 생각과
잘풀리지잃는 인간관계에 힘들었나봐요.

그리고 제주변에는 그나마 남편이 제 얘기를 들어줘요. 친구들 중에는 깊은 제 마음 나눌사람이 없습니다. 예전에 얘기하려다 친구가 다른친구들 오니

애~ 심각한 얘기해하는데.
그때부터 마음닫은거같아요.

우울증약을 먹어야될지말지는 잘 모르겠어요.
563 2017-11-17 23:43:16 0
둘째, 남아, 3.75kg, 자연분만,무통 ㅇ유도 ㅇ 출산후기 [새창]
2017/11/12 18:10:07
유도분만으로 하루지날쯤
진통걸리고 한시간만에 낳았어요^^;;;;;;;;


고생하셨어요.
임신기간, 육아로 힘들었던거
뉴질랜드이민으로 보상받길바래요.

근데 왜 이민가세요?.ㅠㅡㅠ
562 2017-11-17 23:34:00 0
첫째가 둘째때문에 삐져요 [새창]
2017/11/13 09:28:56
ㅎㅎㅎㅎ 우리 마흔다되어가는 첫째랑 비슷하네요.

아ㅡ근데 너무 웃겨요
561 2017-11-17 23:32:03 4
왜 아이먹니? [새창]
2017/11/17 15:01:20
ㅇㅏㄱㅡ 웃겨요ㅎㅎㅎㅎ
560 2017-11-17 23:20:20 1
아이랑 떨어져 있으면 엄마도 영향이 오나요 [새창]
2017/11/17 16:13:38
저도 그런거있는듯해요.

아기 유모차에 넣어다니다 혼자걸어나가면 앞 똑바로 못보고,
하루반나절 시부모님이 데리고 놀러가버리면 계속 보고싶고 걱정되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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