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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2017-12-12 22:32:26 6
39일째 우리 조카를 도와주세요 [새창]
2017/12/12 20:00:17
수술하러나가겠다는데 왜 잡고있는거래요?

다리를 잡고 흡입했다니요. 진짜 끔찍합니다.
능력이 안되면 다른병원보내야지
애는 어째라고

병원 당장 책임져야죠ㅠ
2주나 방치된건데 아기팔어째요ㅠㅡㅠㅜㅜㅠ
603 2017-12-12 16:58:30 2
사람 마음이라는게 신기하죠 [새창]
2017/12/12 01:26:14
인간관계에서도 해당되는거 같아요.
고치려고 노력합니다.
602 2017-12-12 01:19:21 0
[새창]
168입니다.
601 2017-12-08 16:00:16 6
[새창]
친정용돈을 아예안드리고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면 줄이자면 줄일것입니다.

좋게말해도 결국 매듭이 없네요.
600 2017-12-08 15:38:05 1
아내가 무섭다"…'귀가 공포증' 걸린 남성들 [새창]
2017/12/08 14:02:24
요리가 정말 어렵다는걸 결혼후 알았네요
599 2017-12-08 15:04:51 21
[새창]
모든게 예민해지긴해요. 첫애라면 남편분도 실감안날꺼예요.
598 2017-12-08 03:32:45 0
산후조리원 간접 체험 [새창]
2017/12/05 00:08:21
저는 둘째자분하고나서 골반이 너무 벌어져서 병원,산후조리원있는동안 6일을 못걸었어요.

집으로 바로 갔다면 몸 다ㅡ망가졌을꺼예요.

몸회복때문이라도 산후조리원이 필요한거죠.
597 2017-12-08 03:26:45 0
아이낳고 키우면서 대한민국에서 애키우기 가장 힘들다고 느껴질때 [새창]
2017/12/04 17:02:20
하원도우미는 자격증이 있나요?
596 2017-12-07 01:56:23 0
애들은 생각보다 똑똑하네요.. [새창]
2017/12/03 00:03:11
58개월딸, 둘찌 산후조리병원에 있을때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봐서인지.

자꾸 엄마를 가르치려해요ㅠ
뜨거운거먹고 뜨겁다하면
봐~내가 뜨겁다했잖아 이래요ㅡㅡ.

그러고서는 밤에 잘때
어린이집가기싫어,엄마랑 동생이랑 걱정돼
이러더군요.

동생은 여리다하고,
저는 아픈모습이나 힘들다 아프다해서요ㅠ
593 2017-12-05 15:14:01 28
아직도 분이 안 풀려요. 제가 예민한가요? [새창]
2017/12/05 10:30:12
누구는 챙기고
느구는 안챙기고

나이외에 여자챙기거 자연스럽게 챙긴거기분 나빠요
592 2017-12-05 15:08:32 2
결혼 이후 25kg 살쪘다는 서민정 남편.jpg [새창]
2017/12/05 11:42:04
저것도 남편이 잘벌어다줘야
하루종일 반찬할 시간이되죠.

그래도 게으르면 못하것쥬
591 2017-12-03 00:10:09 0
우울하다 우울해... [새창]
2017/12/02 18:45:05
ㅠㅡㅠ맞아요. 이제는 자유시간생겨도 같이 놀 친구가 없어서 더 서글퍼요.
토끼같은 새끼들 크는거본다한들 다ㅡ크고나면. 자기들 생활할텐데 제생활은 우찌되는건지ㅠㅡㅠ
590 2017-12-02 19:09:20 1
오늘 따라 아들 자랑을 엄청 하고싶네여 ㅋㅋ [새창]
2017/12/01 04:27:24
애들이 훈남이네요 어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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