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용품을 준비하는 초보엄마아빠들을 위한 글 -의상편- [새창]

달퐁..달퐁....달퐁.......

498 2017-08-30 13:21:42 0

[새창]

제가 좋아 화장하고 살빼려는건데
남편은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이러네요ㅡㅡ

497 2017-08-29 14:43:47 6

시어머니가 때리면 맞고 네 네 해야 하는 건가요? [새창]

저래 안해도 네네만 하고있어도,
우습게보고 막말에 이것저것 시키시죠.

어른이 아니라 사람대사람으로 기분나쁠소리는 하지말고, 할소리는 어느정도 해야되요.

인간관계에서도 할말안하면 바보되듯이.

496 2017-08-28 18:21:00 1

손주랑 영상통화에 너무~~~보고싶데요 [새창]

웃고 넘기세요^-^

495 2017-08-28 17:42:11 0

하.. 내 인생에 외제차라니.. [새창]

저는 언제 빚 다 갚을지ㅠ

494 2017-08-27 22:17:04 48

[새창]

대부분 말은 안해도 시댁가서 저러고있는듯합니다.
같이 남편이 하는건, 시어머니가 자유분방하시거나 남편이 엄마 신경안쓰던가죠.

493 2017-08-27 16:53:03 2

[새창]

그정도면 자식에게 미안함드는덕,
참지말고 말해주세요.
ㅠ

492 2017-08-26 18:55:09 0

스냅백 샀는데 괜히 샀나 싶어요. [새창]

전 좋아서 쓰는데, 안어울린다고 갖다버리래요ㅠ

491 2017-08-24 23:10:45 0

생활 편의와 건강을 위한, 침대(매트리스) 배치 방법 [새창]

북쪽에 벽걸이 에어컨
서쪽에 창문넘어 베란다
동쪽은 화장실
남쪽은 한면이 붙박이장이예요.

침대 머리쪽이 서쪽 창문인데 떨어뜨려뒀고,
북쪽 벽에서도 좀 떨어뜨렸어요.

머리맡을 붙박이장쪽으로는 둘수없어
이렇게 쓰네요.

490 2017-08-24 16:54:55 0

휴대폰... 남편 이름... [새창]

악!!!! ㅎㅎㅎ

이사람처럼 좋은사람 없다는 의미로 해둔건데

489 2017-08-24 15:54:55 0

남편이 무기력하다고해요... [새창]

비타민. 추천해주세요.
오메가는 집에있어요.

488 2017-08-24 11:02:03 11

휴대폰... 남편 이름... [새창]

전 이렇게ㅎ

487 2017-08-23 16:56:24 2

제가 미친거죠? 미친거라고 말해주세요.ㅠㅠ [새창]

저도 둘째를..

486 2017-08-23 14:33:48 11

와이프가 임신했습니다!!! [새창]

짜증,화한번 안내주는거요ㅠ

10개월^-^

485 2017-08-22 17:21:03 0

지금 34주인데 [새창]

증상 똑같네요ㅠ

새벽 화장실간다고 일어날때
아구구소리가 절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