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친구는 결혼쯤개명했는데 남편일 잘풀리고, 부동산으로 재미를 쏠쏠히 보고있어요.

저도 이제 막 개명했는데 타이밍이 그래서인건지 힘들었던부분이나 안되었던일이 급진척된게있어요.

513 2017-09-19 08:32:36 0

[새창]

1. 일이있어 좋은 날받아서 아기낳는다는게 의미있나요?

2. 부모님에게나 사람에게 착하게하면 자식에게나 자기에게 돌아온다는데 맞나요?

512 2017-09-19 08:02:13 0

행복한 연애를 위해 좋은 사람 만나는 방법 [새창]

3번에서 알아봤어야되는데

남편이랑 싸우거나 평소때 너무 상처받아요.

511 2017-09-15 14:50:56 0

데일리룩! [새창]

식단관리,운동 어찌하시는지
솔직히 말해주세요.

510 2017-09-12 13:04:23 0

둘째는 키우는게 쉽네요 [새창]

첫째때문에 둘까지 보기힘들다는 얘기 동네엄마들이 하더군요.

주말에도 화이팅.

509 2017-09-12 13:03:35 0

귀여운 지적질 [새창]

ㅎㅎㅎ아저씨 멋적으셨겠어요.

점점 더 이쁜말많이해요^-^
못된말도 하고ㅠ

508 2017-09-12 12:32:49 0

이번달에 둘째보는 만삭인데요. [새창]

남편이 달려와서 끊겼네요.

끝까지 자기잘못은 없다네요.

506 2017-09-12 11:02:04 0

와이프 출산 전에 먹은 음식들 [새창]

식비 장난아니였겠는데요?

505 2017-09-09 09:15:03 1

저는 아내를 울린 나쁜 남편입니다 [새창]

왜 시소를 타서는ㅡㅡ

504 2017-09-09 07:32:37 0

아이한테 옛날 이야기 해주기 [새창]

ㅎㅎㅎ무슨이야기 지어내나했더니ㅎㅎㅎㅎ

503 2017-09-09 07:31:29 0

애가 어린이집 친구를 깨물었네요. [새창]

보통 어린이집에서는 부모끼리만 연락못하게하던데 음.

연고랑 과자보내시면 될거같아요.
아이는 의견이 안맞거나 뭔가 뜻대로 안되니 문거같네요ㅜㄴ

502 2017-09-09 07:29:59 0

18개월 딸아이! 아빠랑 단 둘이 제주도 1주일 가능하겠죠? [새창]

한창 고집생길때인데ㅎㅎ

서로 추억많이되겠어요.
첫날은 힘들지라도
잠들기전에 힘들지라도

서서히 적응해나갈거라고봐요.

아빠마음이 이쁨

501 2017-09-06 18:49:41 10

내가 잘못된걸까 [새창]

저희랑 반대네요.

시댁은 매주같이 밥먹길 바랬고.
신혼초에는 거의 매주같이 먹었고,

친정은 남편은 100년사위개념이라 사위불편하니 오지마라 이러더군요.

지금 6년차
시댁은 한달에 한번이라도 보길바라고
친정은 제가 안가면 몇달에 한번 사위는 명절에나 보시네요.
이쯤되서인지, 제가 임신해서인지
시댁서는 며느리불편하니 남편만 부르세요.

편하긴하네요.하하

불편하면 얘기를 해보세요.

500 2017-09-05 14:33:31 0

아들이 본 엄마와 할머니가 갈등이 없는이유 [새창]

윗사람이 아랫사람 의견들어주고, 생각해주는 경우는 드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