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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포스트잇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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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2017-09-26 23:23:27 36
[새창]
이쁘다는 말에 넘어갔네요?ㅎㅎ
527 2017-09-23 15:14:05 0
오늘 유도분만합니다. [새창]
2017/09/21 11:04:34
순산하셨어요^-^

순산하니 저희아이 3.9네요ㅎ
526 2017-09-23 13:42:52 1
자연분만 2일 후...지금. 아기얼굴을 못보고있어요. [새창]
2017/09/23 07:26:38
힘들긴한데 옆에서 일으켜주고 지켜보는 남편이 점점 나아지고있는거 같다고

일어날때 힘들어가니 힘들긴한데, 서있기도하고 발가락 끝으로는 걷고있어요ㅠ
525 2017-09-23 11:58:32 0
자연분만 2일 후...지금. 아기얼굴을 못보고있어요. [새창]
2017/09/23 07:26:38
제 몸이 이러니 휠체어타고 아기보는데 눈물이 막 나더라고요ㅠ.

그래서 모자동실해서라도 젖 좀 물리려구요
524 2017-09-21 18:00:15 0
오늘 유도분만합니다. [새창]
2017/09/21 11:04:34
아직 안나왔어요ㅡㅡ
523 2017-09-20 12:12:29 0
26년간 딸을 찾아 사창가를 찾아 헤맨 아버지 [새창]
2017/09/19 13:19:50
자식잃은 슬픔은 말로 할수없을거같아요.

자식을 낳아보니 그심정이 헤아릴수없고, 말로 할수없음을...


생사라도 꼭 확인되길 바랍니다.
522 2017-09-20 12:09:13 0
제가 이기적인건지... 시댁이 가족같이 안대했으면.... [새창]
2017/09/14 23:13:18
제목만 보고 시댁이 괴롭히나했는데
좋은쪽으로네요^-^

힘드시면 돌려서 얘기해도 어느정도 이해해줄거같아요. 말안하니 모른거예요^-^

고모들 많아좋겠어요^-^
사랑 듬뿍받아 좋을거같아요.
고모들이 몰라서그러니 말 해주면서 이건안된다해주면 알아들으실거같아요.^-^
521 2017-09-20 12:04:38 0
결혼 잘했어요. [새창]
2017/09/19 11:50:31
남편 주무르기 힘들다고
세븐*이너 사주겠다는데...


이건 뭐죠?
520 2017-09-20 12:03:09 0
공기청정기 1년을 썼는데... [새창]
2017/09/19 11:46:2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19 2017-09-20 12:01:39 0
와이프가 저 못생겼데요 [새창]
2017/09/19 00:19:05
부끄러워서 그런소리한건 아닌지요ㅎㅎ
518 2017-09-20 11:43:30 0
[새창]
또 댓글 달아 진짜 죄송합니다ㅠ.

저희 친정엄마께서는 양가부모님에게 잘하시고, 인복도있는듯한데, 너무 힘드세요. 돈이 너무 안풀려고.

오히려 자기꺼 다ㅡ챙기고 돈꼬깃꼬깃챙기는 큰집이 잘살아요.

이제 환갑 다ㅡ되어가시는데
정만 부모님과 사람에게 잘하면 잘되는건지.
일하시면서 힘들어하시는 엄마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자식들도 별탈없이 살기는 하나,
남동생들은 막내는 자리그나마 잡으려는데, 둘째동생은 한자리 못잡고 있으니 엄마는 여기에 마음아파 하시고...

엄마,아빠니 좋은것만봐서인지 몰라도,
돈,사업 안풀리는거보면 과연 사람.부모님에게 잘한다고 잘되는게 맞나 의문이 들어서요.
잘되자고 부모님에게 잘해야된다는건 아니지만요.

사람들에게 잘해도 바보되기도하는거같고...
517 2017-09-20 11:37: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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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516 2017-09-20 11:19: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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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건강과, 안전, 좋은인연에 대해서 기도하려고하는데...
515 2017-09-19 10:02:55 1
[새창]
그냥 기도하는건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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