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카들은 애초에 세계적으로도 몇 대 안팔리다 보니 외국에도 부품 재고가 없고 주문 들어오면 한개씩 제작 되는 경우가 많어요 당연히 공산품 보다 도면대로 만드는 수제작품에 가깝고, 거기에 소재가 카본이라거나, 부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7축 CNC 가공을 해야하는 부품이라거나 하면 가격과 생산시간이 같이 산으로 가죠 거기에 우르스랑 동급인 렌터카 대차 비용도 들고요
그런데 이게 만약 진실이라고 해도 대세에 변화가 있을까요? 어차피 미국+유럽이랑 러시아는 서로 강을 건넌 상태고 독일 정찰기가 상공을 정찰했다는 점에서 독일이랑도 사전에 합의된 파괴 작전 같고 러시아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은 가스값 상승을 제외하고는 나름대로 원하는 걸 얻었고 공식적으로 참여한 모든 국가들의 공식 성명은 우리짓 아님 일텐데 저 테러의 피해당사자인 독일 국민들조차 이상기후로 유럽은 따뜻한 겨울이어서 별 불만 없을확율이 높죠 도의적으로 보면 미국이 테러행위를 했다는게 문제지만 정치적으로는 큰 문제 없이 넘어갈것 같은 느낌이네요…
언어화를 했냐 안했냐의 문제지 본문의 내용은 작가도 편집자도 독자도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작가와 편집자도 한 측면에서는 어떻게든 돈 벌어서 가족을 부양해야하는 사람일 뿐이거든요 그런 사람들에게 커리어를 걸고 새로운거에 도전하라는 말이 쉬운건 아니죠 그저 가끔씩 새로운 걸 개척하는 선구자가 있다면 그 선구자에게 묻어가는 사람도 있다는 걸 인정하면 그만인걸요 독자 입장에서도 매일 새로운 코스요리를 먹고 싶지는 않아요 오히려 특별한 날을 제외하면 제육이나 빅맥이나 쌀국수 같은거 먹는게 일상인거죠
돈 있는만큼 외노지들 임금을 올려주면 되는데 외노자는 비국민이라 먹을걸 적선 할 동정의 대상은 될 수 있어도 부를 같이 누릴 동반자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거죠… 중동 석유부자 국가들 외노자들 이교도라고 배척하면서 임금과 대우 형평 없는 거야 잘알려진 사실고요
거북목은 등과 어깨 운동을 하는게 기본이고 이외 상체운동과 코어운동이 권장됩니다 도수치료를 해도 물리치료를 해도 정형외과를 가도 거북목에 내려지는 처방은 늘 운동입니다. 당장 아프면 진통제는 주는데 의사분도 도수치료사분도 운동을 반드시 병행하라고 그래요. 하라는 운동만 제대로 해도 대부분 반년 이내에 개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