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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18: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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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고요, 그로인한 책임또한 본인 몫입니다. 떠나면 떠난 것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도 분명 따를거라 보구요.
제가 문제 삼는건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선택을 존중해주는게 아니라 본인에게 불리해지면 부여되는 이중잣대입니다.
저는 첫댓에서 나온
"저상황이 되면 저도 붙잡겠죠 근데, 제가 여자입장이라면 떠나겠습니다." <- 이걸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근데 이 글에 추천수를 보고도 저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