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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0 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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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통계는 잘못 해석하면 독이 됩니다.
제가 전체 교통사고 중에 여성운전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많다고 했습니까? 모든 사고의 원인이 김여사라 했나요?
특정 연령, 특정 성별, 특정요일 대에서 지속적으로 점차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있는겁니다.
절대적인 사망 사고 교통사고 성별 비율은 의미가 없습니다. 김여사를 논하는 논제와 거리가 먼 내용이라고요.
김여사는 도로 교통법 기본 상식, 무개념 사후 대처, 사방주시의 부재 등이 특징입니다. 단순 모든 여성 운전자 조롱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얼마나 안일한 인식이냐면 하이힐 신고 운전한다는 말에 기겁한 경우도 있습니다. 역주행 만큼이나 위험한 행위입니다. 이런 건 교육이 필요한 문제입니다.
여사 = 40대 전후 특정 연령대 아줌마들을 말합니다.
그 그룹층의 교통사고는 상대적으로 다른 성별에 비해 사고율이 높은편이며,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이 펙트입니다.
http://m.auto.danawa.com/news/?Work=detail&no=2865234&Tab=
실제 김여사 탈출 캠페인에 참여한 여성들도 5~60대 여성들이였고, 참여 원인 역시 작은 실수에도 욕을 먹는 운전 문화가 무서워서 이를 극복하고자였습니다. 문제가 보이십니까? 김여사라는 말이 나온건 여성 차별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경직되어 있는 운전 진입장벽과 사회적 문제라는 겁니다.
중장년층 여성 운전자들의 문제를 단순히 "김여사"를 쓰지 말자라고 해야 해결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