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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0 11: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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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가 왜 여성 혐오이며, 성차별 단어인지 모르겠습니다.
여사라는 단어가 여성을 지칭해서요?
다른 예로 맘충도 성차별적인 단어인가요? 맘은 엄마이고 여성이잖아요.
이기적인 "일부" 여성들을 욕하는게 왜 멀쩡한 여성 전체를 비하하는 단어이며 왜 성차별이에요?
이기적인 남성들 욕하는 말 없는데 왜 여성만 있냐고요?
성별의 특수성 때문 아닌가요? 딸바보 아빠들을 위해 파충이라는 말이라도 만들까요?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기계를 다루는데 있어서 남성보다 서툴기도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도 여성운전자 교통사고도 매년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료 요구하시는 분들 더러 있으셔서 전문 정보 자료 첨부합니다.
구글에서 여성운전자 교통사고 자료 검색
https://www.google.co.kr/?gws_rd=ssl#newwindow=1&q=%EC%97%AC%EC%84%B1%EC%9A%B4%EC%A0%84%EC%9E%90+%EA%B5%90%ED%86%B5%EC%82%AC%EA%B3%A0+%EB%B6%84%EC%84%9D%EC%97%B0%EA%B5%AC
네이버 전문 정보에서 여성운전자 교통사고 자료 검색
http://academic.naver.com/search.nhn?field=0&sort=acc&dir_id=0&query=%EC%97%AC%EC%84%B1%EC%9A%B4%EC%A0%84%EC%9E%90%20%EA%B5%90%ED%86%B5%EC%82%AC%EA%B3%A0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체 운전자 중에 여성 운전자 교통사고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운전 미숙 이외에도 여러 요인이 있어요. 여성면허증 소지자 증가, 면허증 발급 단계 대량 축소 등...
근데 후자의 경우는 남성도 마찬가지로 면허증은 쉽게 발급 받거든요.
그렇다더라도 매년 남성 운전자 교통 사고량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여기서 여성 운전자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있는건 다른 문제라는 거죠..
김여사는 "극복의 대상"이지 외면과 혐오의 대상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일부 미숙한 여성운전자들을 희화함으로 인해서 누군가는 더 신경쓰고 노력하고 있고요.
실제로 아줌마들도 이러한 특수성을 극복하고자 하는 사회 시스템들도 있고요 그중에 수료한 아줌마들도 있습니다.
"김여사 탈출"이라는 슬로건으로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6&aid=0000469654
김여사(일부 또라이 여성 운전자)는 도로 위의 수많은 위협 중 하나이기 때문에 반드시 없어져야 하는 단어이긴 합니다만...
그 표현만 문제시 삼는 건 더큰 문제를 외면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성차별은요, 남녀 성별의 특수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상호 보완적으로 기회를 주고 인정해줘야 사라지는 개념이고요, 그것이 이뤄져야 진정한 성평등입니다.
권리만 챙기고 책임을 회피하는 건 꼴패미 짓이에요. 극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