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학교가 인터넷 수업을 실시하며 돌린 설문조사 [새창]

이딴 새끼들한테 졌었다니

5698 2020-05-09 08:50:25 1

두달간 고생한 의료진 손 [새창]

아오....

5697 2020-05-08 11:20:18 8

서울 이태원 클럽發 확진자 벌써 15명..외국인·군인 확진 [새창]

.....위로를 해야하나 지랄한다고 욕을 해야하나

5696 2020-05-07 11:34:34 2

단독] "위안부, 매춘의 일종" 연대 류석춘 교수 1개월 정직에 '불복' [새창]

연대 애들도 시위하겠죠? 아님 하고 있겠죠? 짜르라고?

5695 2020-05-06 15:16:28 0

다소 충격적인 요즘 초등학교 청소시간 [새창]

???????????????????????????

5694 2020-05-06 15:14:32 27

충격의 서양식 설거지 [새창]

어디지역이지? 수도세가 환상적으로 나와서 어쩔수없이 쓰는 방법이라고 들은거 같아요.

5693 2020-05-05 21:29:07 5

혹시... [새창]

제가 어리석어서 그런지 좀 더 자주, 격렬하게 하자라는 의미로 들리는데 잘못 해석한걸까요?

5692 2020-05-05 20:24:51 74

주말마다 집에서 TV만 보는 남편이 꼴보기 싫은 아내.jpg [새창]

댓글에 전부 자기 기준에 맞춰서 이해 안간다고 써놨어. 스님 말씀이 정답이네.

5691 2020-05-05 20:17:10 105

주말마다 집에서 TV만 보는 남편이 꼴보기 싫은 아내.jpg [새창]

스님이 하시는 얘기는 '당신의 기준에 상대를 맞추려하기 때문에 화가 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화는 누가 만든것인가?'라는 얘기에요.

5690 2020-05-05 20:09:23 18/21

주말마다 집에서 TV만 보는 남편이 꼴보기 싫은 아내.jpg [새창]

다 아버지 책임이구나. 흠.....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아버지가 집에서 놀거나 편한? 직장이라면 이해가 가겠네요.
근데 몸과 마음이 지쳐서 주말에 꼼짝도 못하고 TV나 보고 있을 정도로 힘든 직업이라면, 애들이 아버지랑 같이 TV를 보는게 맞지 않나요? 아버지랑 같이 예능이나 개그프로그램을 봐도 되잖아요? TV보는게 정 불편하면 비슷한 수준의 여가활동인 보드게임 등을 같이 하면 안되나요? 본문에서처럼 밖으로 나가서 뛰어노는걸 강요하는게 올바른건 아닌거 같네요.
이 댓글이 본문을 보고 나올 이야기인지는 모르겠네요?

5687 2020-05-05 08:12:22 0

어제 유튜브 보다가 소름돋는 댓글봄 [새창]

적지 그랬어요

5686 2020-05-05 02:17:45 15

휴대전화 600만원 고지서 날라온 사연...jpg [새창]

종교를 안 믿는데 이럴땐 지옥이 있다면 저런 새끼들은 반드시 지옥행 익스프레스 급행열차로 한시빨리 데려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가 뒤져라 더러운 새끼들.